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탄자니아 여행기 - Kilimanzaro 산 ( 속)
2019.09.23 06:06
댓글 7
-
이태영
2019.09.23 17:36
-
박일선
2019.09.25 08:48
나도 그런대로 만족했었지.
-
김동연
2019.09.23 21:28
녹음이 짙은 밀림길을 걷는 모습의 사진들이
귀한 사진 같아요. 킬리만자로 정상으로 가는 길.
고산병 훈련이 안되어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었던 곳 까지.
폭포도 있고 참 아름답습니다.
-
박일선
2019.09.25 08:50
고산병도 문제였였지만 비싼 돈 들여서 꼭 올라갈 마음이 생기지 않았죠.
-
이은영
2019.09.24 00:44
그 유명한 키리만자로산을 여기사진에서 선명하게 보여주시는군요.
4.19날 명동 시공관에서 영화 "키리만자로의 눈"을 보면서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산이 아름답고 웅장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
박일선
2019.09.25 08:52
4.19 날 데모 안하고 영화를 보셨다니 놀랍습니다. 아마 영화 본 다음에 데모하셨겠지요. 하하하.
-
김영은
2019.09.26 10:56
결국은 2700m까지 등반을 하였으니 키리만자로 등반 제대로 한것이네요.
세계적으로 이름난 높이의 명산은 신의 허락이 있어야 성공한다지요?
열대 밀림은 습도도 높겠지만 독충 같은 것은 없는지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22 |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 [1] | 최종봉 | 2024.02.09 | 20 |
18321 | 와운의 난중일기 [2] | 최종봉 | 2024.02.09 | 24 |
1832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Oxford [2] | 박일선 | 2024.02.08 | 20 |
18319 | 챗GPT 쉽게 쓰는법 [4] | 김동연 | 2024.02.07 | 81 |
1831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Windsor 왕궁 [4] | 박일선 | 2024.02.04 | 39 |
18317 | 4등칸이 없어서요 [2] | 심재범 | 2024.02.03 | 45 |
18316 | 우리동네 강변길 산책길 [8] | 이은영 | 2024.02.02 | 61 |
18315 | 2월 7일 인사회 모임 [2] | 이태영 | 2024.02.02 | 75 |
18314 | 타이타닉호의 5배 , 역사상 가장 큰 크루즈선 첫 출항 [3] | 이태영 | 2024.02.01 | 88 |
18313 | 넘 재밌어서~~^^ [3] | 심재범 | 2024.02.01 | 69 |
18312 | 호수 빠진 남성 구한 뜻밖의 영웅 [4] | 박일선 | 2024.01.31 | 80 |
18311 | 설국으로 변한 백양사가 아름다운 시간 [5] | 엄창섭 | 2024.01.31 | 92 |
18310 | 삼성그룹 회장 故 이건희, 다시 돌아본 그의 초상 [2] | 김필규 | 2024.01.30 | 131 |
18309 |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6] | 이태영 | 2024.01.28 | 109 |
18308 | 감사 [5] | 최종봉 | 2024.01.27 | 61 |
18307 | 건강을 지키는 10계명 [4] | 최종봉 | 2024.01.27 | 47 |
18306 | 산우회 신년모임 [10] | 김동연 | 2024.01.26 | 104 |
18305 | 인플루언서 습격한 갈매기, 낚아챈 건 새우깡이 아니었다 [4] | 이태영 | 2024.01.24 | 96 |
18304 | 기관사가 전하는 한마디 [4] | 엄창섭 | 2024.01.23 | 137 |
18303 | <Elson Park's Family History> - 박일선 편집 출간 [7] | 김동연 | 2024.01.21 | 100 |
18302 | 좋은 우정 (友情) [2] | 심재범 | 2024.01.20 | 74 |
18301 | ‘불 뿜는 두루미? 합성은 아니다’ [3] | 이태영 | 2024.01.20 | 94 |
18300 | 대한민국 1호 밴드의 탄생! 밴드 뮤지션 '김홍탁" [3] | 김필규 | 2024.01.19 | 104 |
18299 | 일상에서 군인 헌신에 감사하는 풍토, 이것이 보훈이고 국방 [5] | 엄창섭 | 2024.01.19 | 92 |
18298 | 홍춘미 동문의 따님 조경아 작가의 소설 "집 보는 남자" 소개 [3] | 김영송 | 2024.01.19 | 86 |
Kilimanjaro 산정이 5,895m 높이라면 2700m의 Mandara Hut 까지 올라갔으니
그런대로 성공적인 등산을 했어 두 번째 산정 사진을 보니 시각적으로 꽤 가까운 높이로 보이네
호텔 직원 겸 웨이터 James가 최선의 서비를 했군
10,000 shiling과 함께 태극기가 달린 휴대폰 고리를 받을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