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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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고비사막 여행 ( 몽골 )
2021.01.31 08: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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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1.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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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1.31 22:23
길어서 아직 다 못 봤어요. 나중에 남은 것 마저 보겠습니다.
우선 자랑하려구요. 몽고 울란바토르 근처 들판에 지어진 겔에서 하루밤
자본적이 있습니다. 맑은 하늘의 별을 보면서 들판에서 볼일도 보구요.
겔에서 현지인 가족의 대접으로 돌에다 구운 양고기도 먹어 봤어요.
양젖으로 만든 막걸리 비슷한 것도 마시구요. 까마득한 옛 날 좋은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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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1.02.01 20:02
은영님,동연님!!
2월의 첫날 !
언제나와 같이 삶의 용기를 주는 배려의 댓글 반갑고 즐겁고 기쁨니다.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희망을 노래하며 새출발을 같이 다짐하고 싶습니다
연하옵고
저는 몽골에 가 본적이 없어서,울란바트로 여행의 추억을 가지신 분이 부럽습니다
동서양의 벽을넘어 세계라는 개념을 만들고 대량살생 이론을 만들어낸 몽골 징기스칸의
아이디어를 얻어 미국이 원자 폭탄을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난 1000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 이었다고 합니다
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매사 건승하세요 !!
PS
(보고) :태오 엄마는 2월1일부터 KAIST 로 출근합니다 은영 동연님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자중자애하며 조심조심 살아가세요 !!”(김형석박사)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 하지만,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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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남자의 고비사막 여행기 보여주셔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몽고가 아니고 몽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