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12

2022.10.31 13:00

정굉호 조회 수:21

 

색감이 너무 강렬하여 마치 야수들 (les fauves) 연상 시킨다하여 Fauvism이라 부릅니다.

Henri Matisse는 Pablo Picasso와 더불어 서양화의 양대축이라고 말하는 사라들도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제1악장 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08 Palm Springs, California, February 2016 [25] 김승자 2016.03.22 2798
18307 제407 회 금요 음악회 /새해 첫 음악회 [18] 김영종 2014.01.03 2794
18306 월 10만원 줄테니 "유산은 다 내놔" [1] 김필규 2020.05.29 2743
18305 서정적인 클래식 15곡 모음 심재범 2020.03.08 2657
18304 듣기만 하여도 명상이 되는 음악 [1] 심재범 2018.04.13 2591
18303 12월 16일 인사회 모임이 취소되었습니다. [5] file 이태영 2020.12.10 2591
18302 세계적 문화 유산이 될 '부계 수목 사유원" [14] 이태영 2017.11.30 2538
18301 ' 콘서트 7080 ㅡ [2] 하기용 2016.07.03 2535
18300 눈 내린 풍경 [3] 심재범 2016.12.13 2461
18299 이른 봄날 덕수궁(德壽宮) 산책 [10] 이문구 2017.03.22 2447
18298 Scandianvia I - Copenhagen and Stockholm [16] 김승자 2011.06.23 2446
18297 고궁을 산책 하면서 [4] 엄창섭 2020.05.07 2436
18296 제325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Pathetique' [9] 김영종 2012.02.10 2420
18295 레바논 여행기 - 1만 년의 역사를 가진 페니키아 옛 도시 Byblos [4] file 박일선 2019.03.28 2362
18294 제 365 회 금요 음악회 /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6] 김영종 2012.11.30 2362
18293 스트레트 해소를 위한 음악 심신 안정을 위한 클래식 [2] 심재범 2020.03.22 2201
18292 DIXIE"S LAND SONG [1] 김인 2021.03.04 2135
18291 Surrender Ceremony of Japan aboard U.S.S. Missouri [9] 김승자 2010.08.16 2098
18290 Come September [7] 김재자 2009.08.30 2084
18289 겨울은 가고 ... [6] 김동연 2022.03.14 2055
18288 ## 강원도의 가을 [21] 성기호 2012.11.05 2043
18287 편안한 클래식 힐링음악 [1] 심재범 2019.04.20 2025
18286 졸업 60주년 기념 테마여행 참가 신청 현황 관리자 2019.03.02 2000
18285 한국의 야생화 5 끝. [4] 심재범 2019.07.18 1986
18284 '시간에 기대어' 노래 가사 [4] file 이태영 2020.03.17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