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산책회 판교 '현대백화점'을 누비다.
2022.12.14 17:37
판교 현대백화점
댓글 3
-
정지우
2022.12.15 06:51
- 산책회정 012.jpg [File Size:215.0KB/Download:6]
- 산책회정 017.jpg [File Size:195.2KB/Download:4]
- 산책회정 06.jpg [File Size:242.8KB/Download:8]
- 산책회정 019.jpg [File Size:278.0KB/Download:4]
- 산책회정 08.jpg [File Size:188.6KB/Download:5]
- 산책회정 020.jpg [File Size:214.0KB/Download:5]
- 산책회정 011.jpg [File Size:187.2KB/Download:5]
- 산책회정 015.jpg [File Size:214.4KB/Download:5]
- 산책회정 013.jpg [File Size:211.6KB/Download:4]
- 산책회정 018.jpg [File Size:218.7KB/Download:5]
- 정 012.jpg [File Size:348.5KB/Download:5]
- 정 012 0.jpg [File Size:316.4KB/Download:5]
- 정 011 0.jpg [File Size:190.8KB/Download:4]
- 산책회정 015 0.jpg [File Size:216.6KB/Download:5]
-
김동연
2022.12.15 21:53
추운 날씨에도 약속대로 모두 모여서 판교에 있는 멋진 백화점을 구경했지요.
이태영님 덕분에 좋은 곳 구경 많이 합니다. 내가 본 백화점 중에서 제일
세련된 건물이고 진열장도 특이하게 아름다웠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다과를 준비해준 이인숙 친구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박일선씨가 사준 붕어빵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이은영
2022.12.17 13:23
오랜만에 가보는 판교가 뉴욕거리 같습니다.
이태영님 덕분에 고생없이 즐겁게 구경하는 우리들의 산책모임이
오래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현대백화점이 무척 세련되고 고 품격입니다.
인숙의 점심과 커피로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박일선님이 붕어빵 추억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영은이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08 | 감사 [5] | 최종봉 | 2024.01.27 | 60 |
18307 | 건강을 지키는 10계명 [4] | 최종봉 | 2024.01.27 | 46 |
18306 | 산우회 신년모임 [10] | 김동연 | 2024.01.26 | 101 |
18305 | 인플루언서 습격한 갈매기, 낚아챈 건 새우깡이 아니었다 [4] | 이태영 | 2024.01.24 | 95 |
18304 | 기관사가 전하는 한마디 [4] | 엄창섭 | 2024.01.23 | 136 |
18303 | <Elson Park's Family History> - 박일선 편집 출간 [7] | 김동연 | 2024.01.21 | 98 |
18302 | 좋은 우정 (友情) [2] | 심재범 | 2024.01.20 | 73 |
18301 | ‘불 뿜는 두루미? 합성은 아니다’ [3] | 이태영 | 2024.01.20 | 93 |
18300 | 대한민국 1호 밴드의 탄생! 밴드 뮤지션 '김홍탁" [3] | 김필규 | 2024.01.19 | 103 |
18299 | 일상에서 군인 헌신에 감사하는 풍토, 이것이 보훈이고 국방 [5] | 엄창섭 | 2024.01.19 | 91 |
18298 | 홍춘미 동문의 따님 조경아 작가의 소설 "집 보는 남자" 소개 [3] | 김영송 | 2024.01.19 | 85 |
18297 |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제주도를 건축으로 해석한 방법 [5] | 김동연 | 2024.01.18 | 56 |
18296 | 11회 동문 김영자의 따님 박혜원의 프랑스 예술기행2 [2] | 이은영 | 2024.01.16 | 103 |
18295 | 10년 뒤에도 졸업식이 존재할까 [3] | 엄창섭 | 2024.01.14 | 86 |
18294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4] | 최종봉 | 2024.01.14 | 42 |
18293 | 교복 입고 왔던 단골들, 마흔이 넘었네… [2] | 이태영 | 2024.01.14 | 94 |
18292 | 1월 17일 인사회 모임 [2] | 이태영 | 2024.01.13 | 84 |
18291 | 포스코센터와 송필 작품전 [8] | 김동연 | 2024.01.12 | 93 |
18290 | 2024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위성생중계 [3] | 최종봉 | 2024.01.12 | 33 |
18289 | 2023년 국제 뉴스 사진들 [1] | 이태영 | 2024.01.07 | 118 |
18288 | 해병대 北에 두배로 되갚다. [6] | 엄창섭 | 2024.01.07 | 107 |
18287 |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영상 수정) [4] | 최종봉 | 2024.01.07 | 39 |
18286 | 인사회 신년회 [13] | 김동연 | 2024.01.05 | 131 |
18285 | 별마당 도서관은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3] | 이태영 | 2024.01.05 | 115 |
18284 | 미국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8] | 박일선 | 2024.01.03 | 110 |
박일선 동문이 나눠 준 겨울의 진미 뜨거운 뿡어빵을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