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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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01) / 어딘가로
2009.04.18 16:22
만개한 연산홍이
문득 어딘가 가고 싶어지게한다
새떼들도 어디론가 가고 있다
햇빛에 너무 눈이 부시다
댓글 7
-
황영자
2009.04.18 16:22
-
김영종
2009.04.18 16:22
현재까지는 잘 올라 갑니다,
Daum Caffe 에서 글과 그림 그리고 음악을 만듭니다
물론 사진은 Camera 것을 Coumputer 에서 올린것을
cyworld Blog에서 Source인 옮긴후에 글은 여기다 써서 11 Bugo로 ,
다 아는 이야기지만 한번더 자세히 썻 습니다 -
임효제
2009.04.18 16:22
어째떤...
글을 [먼저 쓰고..]
html 을 나중에 크릭하면 글은 잘 올러 가는데요..
혹 컴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요...?
다른 까페에 글을 올려 보세요. ^^* -
최경희
2009.04.18 16:22
연산홍과 음악이 잘 어울립니다
새떼들이 우리부고11회 친구들 같이 질서 정연하게
한 곳만 바라보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가는군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이기정
2009.04.18 16:22
꽃 사진 좋습니다.
연산홍을 나는 영산홍으로 알고있었는데... -
채송화
2009.04.18 16:22
영종선배님 외에 모든분들 너무 멋있어요 .
역광의 연산홍 멋있구요
어디로 가는지 함께 날아가는 새들과
쓰신 글은 참 잘어울려 글을 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선배님께서는
총도 잘 쏘셔요
놀랬어요 .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가 잘 되어가는 곳은
세상천지에 없으요 .
모든분들의 건안을 빕니다. -
김영종
2009.04.18 16:22
ㅎㅎ 여전 하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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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글이 안 올라가는지 모르겠어요.
아침나절에 실갱이 하다가 못하고 이문구교수에게 덧글 써 놓고 나갔다 왔는데 여전히 글이 안올라갑니다.
혹 내 컴퓨터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여 아들과 며느리컴퓨터에서 해 보았는데 아들 컴퓨터에는 부고가 뜨지도 않고요.
며느리 컴퓨터는 뜨기는 하는데 여전히 글은 안 올라갑니다.
어찌해야 글이 올라가는지?
관리자에게 보고하려해도 글이 올라가야 뭘 하지 않습니까?
회장님 정말 짜증이 납니다.
올려야 할 것은 많은데 하나도 못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