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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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발표
2010.05.22 14:20
비극은 계속 된다. 6.25동란 때 300만 인명을 잃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휴전선 남북에는 한 반도를 다 날려 버릴 수 있는 화약이 적재돼 있다. 그 뇌관에는 언제라도 불이 붙여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 때에는 6.25동란 보다 10배나 더 큰 인명 피해가 생길 것이다.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온 국민이 깨여나 서로 용서하고 서로 포옹하고 서로 위해주는 것 뿐이다. 한반도에서 모든 외국세력들을 내 보내고 민족의 자력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북한의 亡種들은 국민들은 굶어죽든 말든 자기들의
권력과 영화를 위해서만 국민들을 착취하고 있다
현재 개성공단 노무자들에 들어가는 돈은 1인당
US$로 110$이상 들어가는데 그들에게는 30$ 정도만
지급하고 나머지 돈은 위정자들의 배를 불리고
전쟁물자를 구입하여 기회만 생기면 남한을 공격하고
오리발을 내미는 惡黨들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봉기하여
엎어 버리기 전에는 절대로 平和를 기대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