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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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글을 왜 부러워 할까 !!
2010.04.25 06:13
일본의 아사히(朝日)신문과 NHK 공영 방송국이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수입하여 공식 문자로 그간 1년간 사용한 효과와 공부하는 모습을 대서특필하고 심층 취재하여 기재하고 방송하였다. 일본에 서는 제2의 한류 열풍이 불어 아줌시들의 한글 공부와 함께 사회의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지는 이 때 왜 한글을 배울까 일본인들이 고민 중이다.
.
취재해보니 인도네시아 어로는 찌아찌아 부족의 고유 언어를 정확히 표기하기가 않 되 었 으 나 한글은 어떠한 고유어도 정확하게 표기되고 발음이 같아 대 만족을 하고 한글을 초등학생 부 터 공영어로 공부 한다고 보도하였다.
그럼 일본어로도 모든 단어를 정확하게 표기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택시가 다꾸시라 하듯이 영 엉뚱한 소리가 나온다. 세종대왕을 존경하며 다시 한 번 생각해 한다. 그런데도 일제 치하에서 이 좋은 한글을 말살 할 여고 갖은 나쁜 짓을 한것을 보면 치가 떨린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이름 부 터 일본어로 쓰고 히라가나 가나가 를 가리켰 다니 그 엉터리 문자를 지금에 와서 알아 가지고 한글의 우수성을 부러워 하며 점점 한글을 일본 인 들이 사랑하고 배우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라 위정자 들이 이 러 지도 못하고 저 러 지도 못한다. 즉 총리 부인도 한류의 팬이니 입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니 속이 상한 아저씨들 엉뚱한 독도 타령이다.
워싱톤에서 한글 한 마당 행사가 열려 미국 메릴랜드 대학 로버트 랩지 교수의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 창제에 담긴 소중한 인본주의 정신을 강조하는 강연을 하고있다. 영어도 全이 정확하게 바름이 않 되어 나는 Chun Choon Young 준 준영이라 불린다. 崔는 Choe 초호이라 부른다. 그래서 라오스 부족도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 수출 한 번 잘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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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이 녹아 수면이 높아져 물에 잠기게 될것이다.
45억년 지구 나이에 비하면 천녀은 순간에 불과하다.
그들이 아세아인들에 전쟁으로 준 상쳐는 반드시
갚어야 되게 되여 잇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