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침서에 보면 한 주에 최소 300 미터 높이 이상을 오를 것을 권장하고 잇다. 산을 오를 때에는 숨이 차다. 체내 모든 세포들이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아궁이에 불을 집힐 때 불이 잘 타려면 굴뚝을 통해 바람이 잘 빨아드려 져야 한다. 그 때 모든 것들이 완전히 다 타버리듯 한 시간 이상 산을 오르노라면 숨이 차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그 때라야 몸의 모든 노폐물들이 다 타버리고 독들(toxin)이 땀으로 빠지게 된다.

건강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몸에 병이 있드라도 등산을 통해 병이 나아지고

건강하게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되면 건강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