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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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ole mio
2010.02.05 14:10
댓글 5
-
김영길
2010.02.05 14:10
-
김동연
2010.02.05 14:10
오솔레미오 감상 잘 했습니다.
우리 고교때 이 노래 원어로 배운 것 기억하세요?
"케벨라 코자 나유르나테 솔레
나랴세레나돕 포나템페에스타" 이렇게요.ㅎ.ㅎ.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
박성순
2010.02.05 14:10
김동연님!!
제가 웃기는 얘기 한 번 하지요.
현직 초년시절 새마을 운동이 한참인 시절인데
새마을운동연수일원으로 집단교사연수가 있었지요.
분임별로 특기 자랑시간이 있었는데 제가 우리 분임에서
최연소교사인 때문에 우리분임 대표로 노래를 하게되었지요.
그 것도 500여명 집단에서....그 때 바로 오솔레미오를
"케벨라 코자 나유르나테 솔레
나랴세레나돕 포나템페에스타" 이렇게 불렀는데....
어딘가 제 발음이 이상했나봐요....어느 학교 음악선생님께서
점잖케 "그건 이런것입니다" 주의를 받았지요.
챙피해서....지금같으면 아니지만(뻔뻔해진 나이로) -
하기용
2010.02.05 14:10
* 몇년 전 뉴욕에서 개최한
" 쓰리 빅 테너 " 공연 중계를 본 기억이 납니다. 감 사 ! -
이민자
2010.02.05 14:10
오 솔레마오 감상 잘 했읍니다
몇년전 우리나라 올림픽 공원에서
<빅 쓰리 테너 > 공연 을 보러 간적이 있어요
그날보다 더 멋지게 감상 했읍니다.
한가지 부탁 드림니다.
우리 여 동문 <홍현옥 > 주소가 변경되어 알려 드림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주공 아파트 203동 1301호
홍 현 옥
HP .017ㅡ 243ㅡ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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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너들 곡은
내 아이팟에 들어
있고 즐겨 듣는
곡이지요.
오 쏠레미오의
명창이 앵콜로
불러질때 관중들의
영광적인 박수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