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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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58)
2010.02.08 03:10
체조를 한다. 대부분 병이 나면 의사를 찾아가 약을 처방 받아 먹는다. 의사가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20%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80%는 자기 자신이 치료하는 것이다. 자기는 가만이 앉아서 의사가 주는 약으로 낫기를 바라는 것은 게으른 태도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오염되지 않은 물과 공기를 취하기를 힘쓰면 자기 몸에 면역력이 커져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누구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선택할 수 있다.
항상 그리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모든 질병은 자가치료가 된다고 하지요.
우리는 항상 건강한신체를 유지하기위하여 긍정적인 생활이 필요하다고 저도 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