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주거니 받거니 (314)/ 일요 오후의 차 한잔
2010.02.01 16:37
황혼 녁에
차 한잔의 씁쓸함에 그리움 한 스픈을 넣어
들어 봅니다
대청 호반의 오후의 어느 Caffe 에서
댓글 10
-
정지우
2010.02.01 16:37
적막이 흐르는 조용한 호수가 감상잘했읍니다. 감사 -
민완기
2010.02.01 16:37
인상적인 장면 전문가답게 잘 잡으셨읍니다. 감사. -
황영자
2010.02.01 16:37
그리움 한 스픈에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대청호의 낙조인가요? -
김동연
2010.02.01 16:37
대청호의 낙조 좋네요. -
박성순
2010.02.01 16:37
그리움이라....??????? -
이민자
2010.02.01 16:37
차한잔에 그리움 한 스픈 을 넣어 ...
많은 의미를 담고 있네요 .
오즘 제 컴퓨터 에서 음악이 잘 안들려 좀 그러네요
감사 합니다. -
하기용
2010.02.01 16:37
* 어느 Cafe 에서의 그리움 ........ -
한순자
2010.02.01 16:37
차한잔의 씁쓸함에 그리움 한 스푼을 넣으면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은 맛을 내는 모양이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성기호
2010.02.01 16:37
회색빛 하늘에 찬란한 노을 윤슬이
나무들의 시샘을 받으며 황홀하게 빛나네요.
멋진풍경입니다. -
김승자
2010.02.01 16:37
해 넘어 가는 늦 오후,
따끈한 차 한잔,
모락 모락 차 향내에
문득 그리움이...
그리움이 찻잔에 고인다.
그새 해가 호수에 잠긴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2191 | # 소나무 숲-<2> [23] | 성기호 | 2010.02.09 | 178 |
2190 | 등산(359) [4] | 김세환 | 2010.02.09 | 59 |
2189 | 세계에서 제일 큰 FPSO선박 건조 계약 체결(78) !! [1] | 전준영 | 2010.02.09 | 161 |
2188 | 주거니 받거니 (318) / 겨울 바다 [10] | 김영종 | 2010.02.08 | 176 |
2187 | 쇳대 박물관 [15] | 황영자 | 2010.02.08 | 173 |
2186 | 등산(358) [6] | 김세환 | 2010.02.08 | 70 |
2185 | ≪ 사진과의 이야기 147 : 지리산 동남쪽 [2] ≫ [20] | 박성순 | 2010.02.08 | 158 |
2184 | Lullaby [6] | 김재자 | 2010.02.07 | 100 |
2183 | 포르트갈영 대서양의 고도 마데이라 [10] | 한순자 | 2010.02.07 | 105 |
2182 | Solo Hay Una Para Mi [2] | 김재자 | 2010.02.07 | 118 |
2181 | 작은 노래방 [27] | 김동연 | 2010.02.07 | 190 |
2180 | 주거니 받거니 (317) / 겨울 바다 [8] | 김영종 | 2010.02.07 | 158 |
2179 | 등산(357) [3] | 김세환 | 2010.02.06 | 75 |
2178 | 인사회에서 알려드림니다. [11] | 인사회 | 2010.02.06 | 186 |
2177 | 立春大吉, 建陽多慶을 기원하며 번개팀 산책 하다!! [7] | 전준영 | 2010.02.06 | 131 |
2176 | Dixie [6] | 김재자 | 2010.02.06 | 114 |
2175 | Pale Blue Eyes [1] | 김재자 | 2010.02.06 | 100 |
2174 | 카리브 열도 여행기 (5), St Martin, Sint Maarten, St Barthelemy, Anguilla [8] | 박일선 | 2010.02.06 | 113 |
2173 | 이집트 시내산의 일출 [7] | 신승애 | 2010.02.06 | 144 |
2172 | 삼성과의 인연 ( 己貞 언니 ***) [16] | 이신옥 | 2010.02.05 | 209 |
2171 | 세월의 흔적 [4] | 정해철 | 2010.02.05 | 97 |
2170 | 허스트캐슬 방문기 [4] | 정굉호 | 2010.02.05 | 138 |
2169 | [re] 허스트캐슬 방문기..............이초영 [1] | 이초영 | 2010.02.06 | 56 |
2168 | O sole mio [5] | 홍승표 | 2010.02.05 | 246 |
2167 | 제 239 회 금요 음악회 / Giovanni Paisiello [10] | 김영종 | 2010.02.05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