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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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55)
2010.02.02 15:57
사람들은 두 세상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 하나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잇는 이 세상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서 가게 될 저 세상이다. 종교에서는 저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 사람을 현혹 시키고 어떤 종파는 저 세상에 빨리 가려고
자기들 목숨을 버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우리가 이 땅에 태 여나 숨을 쉴 동안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맘껏 살다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자기의 건강한 몸과 마음인 것이다. 세상에 제일 필요한 것은 건강이고 건강 만이 이 세상에서 천국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다. 종교도 건강한 삶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세상에서 아름답게 살아야 저세상에서도 아름답게 살수 있는 것이지요.
이세상의 아름다움도 즐기지 못한 사람들이 어찌 저세상에서 즐길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