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보세란 구경 하세요

2010.02.04 16:31

김동연 조회 수:186


 






 




 

 
향기를 짙게 내뿜으면서 조용히 피어 있는 동양란이 거실에 있어서 이리저리 찍어 보았습니다.

삼각다리도 안쓰고 화분도 있는 그 자리에 두고 찍어서 사진은 별로이지만 그저 구경하세요.

여기 올리느라 이름을 찾아 보니까 보세란(報歲蘭)이라고 부르는 중국이 고향인 난이네요.

새해에 제일 먼저 꽃을 피워서 은혜를 갚는 난이라는 뜻의 이름이랍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190 등산(359) [4] file 김세환 2010.02.09 59
2189 세계에서 제일 큰 FPSO선박 건조 계약 체결(78) !! [1] 전준영 2010.02.09 161
2188 주거니 받거니 (318) / 겨울 바다 [10] 김영종 2010.02.08 176
2187 쇳대 박물관 [15] 황영자 2010.02.08 173
2186 등산(358) [6] file 김세환 2010.02.08 70
2185 ≪ 사진과의 이야기 147 : 지리산 동남쪽 [2] ≫ [20] 박성순 2010.02.08 158
2184 Lullaby [6] 김재자 2010.02.07 100
2183 포르트갈영 대서양의 고도 마데이라 [10] 한순자 2010.02.07 105
2182 Solo Hay Una Para Mi [2] 김재자 2010.02.07 118
2181 작은 노래방 [27] 김동연 2010.02.07 190
2180 주거니 받거니 (317) / 겨울 바다 [8] 김영종 2010.02.07 158
2179 등산(357) [3] file 김세환 2010.02.06 75
2178 인사회에서 알려드림니다. [11] 인사회 2010.02.06 186
2177 立春大吉, 建陽多慶을 기원하며 번개팀 산책 하다!! [7] 전준영 2010.02.06 131
2176 Dixie [6] 김재자 2010.02.06 114
2175 Pale Blue Eyes [1] 김재자 2010.02.06 100
2174 카리브 열도 여행기 (5), St Martin, Sint Maarten, St Barthelemy, Anguilla [8] 박일선 2010.02.06 113
2173 이집트 시내산의 일출 [7] 신승애 2010.02.06 144
2172 삼성과의 인연 ( 己貞 언니 ***) [16] 이신옥 2010.02.05 209
2171 세월의 흔적 [4] 정해철 2010.02.05 97
2170 허스트캐슬 방문기 [4] 정굉호 2010.02.05 138
2169 [re] 허스트캐슬 방문기..............이초영 [1] 이초영 2010.02.06 56
2168 O sole mio [5] 홍승표 2010.02.05 246
2167 제 239 회 금요 음악회 / Giovanni Paisiello [10] 김영종 2010.02.05 135
2166 ≪ 사진과의 이야기 146 : 지리산 동남쪽 [1] ≫ [21] 박성순 2010.02.05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