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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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들과 함께 방문했던 때를 기억해 봄니다
대리석, 순금 장식 품들, 실내 수영장의 예슬적인
모자익 타일들, 침실, 응접실, 식당실, 집무실....
열심히 설명하는 안내원의 말에 귀를 기우리든 관광객들,
모두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감탄의 연발이었어요...
실내촬영이 철저히 금지되어 사진을 못 찍은것이
못내 아쉬었어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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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 # 소나무 숲-<2> [23] | 성기호 | 2010.02.09 | 178 |
2190 | 등산(359) [4] | 김세환 | 2010.02.09 | 59 |
2189 | 세계에서 제일 큰 FPSO선박 건조 계약 체결(78) !! [1] | 전준영 | 2010.02.09 | 161 |
2188 | 주거니 받거니 (318) / 겨울 바다 [10] | 김영종 | 2010.02.08 | 176 |
2187 | 쇳대 박물관 [15] | 황영자 | 2010.02.08 | 173 |
2186 | 등산(358) [6] | 김세환 | 2010.02.08 | 70 |
2185 | ≪ 사진과의 이야기 147 : 지리산 동남쪽 [2] ≫ [20] | 박성순 | 2010.02.08 | 158 |
2184 | Lullaby [6] | 김재자 | 2010.02.07 | 100 |
2183 | 포르트갈영 대서양의 고도 마데이라 [10] | 한순자 | 2010.02.07 | 105 |
2182 | Solo Hay Una Para Mi [2] | 김재자 | 2010.02.07 | 118 |
2181 | 작은 노래방 [27] | 김동연 | 2010.02.07 | 190 |
2180 | 주거니 받거니 (317) / 겨울 바다 [8] | 김영종 | 2010.02.07 | 158 |
2179 | 등산(357) [3] | 김세환 | 2010.02.06 | 75 |
2178 | 인사회에서 알려드림니다. [11] | 인사회 | 2010.02.06 | 186 |
2177 | 立春大吉, 建陽多慶을 기원하며 번개팀 산책 하다!! [7] | 전준영 | 2010.02.06 | 131 |
2176 | Dixie [6] | 김재자 | 2010.02.06 | 114 |
2175 | Pale Blue Eyes [1] | 김재자 | 2010.02.06 | 100 |
2174 | 카리브 열도 여행기 (5), St Martin, Sint Maarten, St Barthelemy, Anguilla [8] | 박일선 | 2010.02.06 | 113 |
2173 | 이집트 시내산의 일출 [7] | 신승애 | 2010.02.06 | 144 |
2172 | 삼성과의 인연 ( 己貞 언니 ***) [16] | 이신옥 | 2010.02.05 | 209 |
2171 | 세월의 흔적 [4] | 정해철 | 2010.02.05 | 97 |
2170 | 허스트캐슬 방문기 [4] | 정굉호 | 2010.02.05 | 138 |
» | [re] 허스트캐슬 방문기..............이초영 [1] | 이초영 | 2010.02.06 | 56 |
2168 | O sole mio [5] | 홍승표 | 2010.02.05 | 246 |
2167 | 제 239 회 금요 음악회 / Giovanni Paisiello [10] | 김영종 | 2010.02.05 | 135 |
일반적으로 Tapestry가 있을때에는 캄라 플래쉬는 못 쓰게 하지만
사진찰영을 금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