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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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시에 ('07), 처음으로 박성순 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한글로 보내기 부터 시작한것이 꼭 2년 3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에 사진 보낼때 여러번 실패도 했으나,
친구들의 (동연, 오경, 황영자...)조언으로,차근차근 해보았더니,
이제는 잘 보냅니다.
................벗 님들...............고마워요............
서울의 인사회 친구들 실력에 비하면, 아직도 유치원생이지만,
Folder도 만들고, Scan도 하고, CD도 굽고....
나 혼자 인사회반을 만들었어요.
아직 음악 올리는 과제가 남았으나, 일 그만두고 시간이 있을때,
문화교실 컴퓨터반에 가서 배우려고 합니다
이런 엉터리 영어를 써도 되는지 하며
이 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솔직한 표현을 합니다
시간은 얼마든지 그리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수 많은 친구 선생들이
개인 교습도 Free Charge 로 아님 쌤들이 돈을 드려가며서도 도울 텐데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