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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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0) / 여름날의 추억
2010.01.12 10:33
요즈음은 춥기도 하지만
매일걸었든 유등천을 안간다 그 많은 백로가 한마리도 없으니
마치 가버린 연인처럼 .....
문뜩 어디선가 찻은 이 음악 첫곡이 더 그를 그립게 한다
어느분 이 첫곡 음악 이름 아시면 아르켜 주기오
뱅뱅돌며 무어드라 ㅎㅎㅎ
할수 없이 연속된곡을 올립니다만 고쳤으면 합니다
댓글 13
-
김영종
2010.01.12 10:33
-
김동연
2010.01.12 10:33
Natasha Waltz - Paul Mauriat 맞아요?
-
정해철
2010.01.12 10:33
그러면 이 곡이 영화 닥터 지바고에 나오는가?
나는 라라의 노래만 있는줄알았지요. -
김영종
2010.01.12 10:33
ㅎㅎ 당장 바꾸었습니다 감사,
나타샤를 라라로 열심히 찻았으니 허긴 라라나 나타샤나 다 러시아 미인들이니 ...... !!!! -
하기용
2010.01.12 10:33
* 두 분 덕택에 ' 폴 모리 " 악단의
신나는 노래를 오랜만에 듣게 되었습니다. 감 사 ! -
김영은
2010.01.12 10:33
머리속에 뱅뱅 돌며 뻔히 아는겻 이름이 안 나올때,
우리들의 전매 특허지요.
이럴때 해결사가 꼭 나온다니까요. 동연이처럼요. -
한순자
2010.01.12 10:33
새들의 날갯짓이 이 아름다운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임효제
2010.01.12 10:33
J J 님 전화 안 되면..
황영자님께 전화 하면..
'따르릉~' 하고 개통 되어서 JJ님의 전화가 옵니다.
모르셨지요..?
폴 모리 악단의 음악이 멋져유~~~~~~~~~~~~! ^^ -
임효제
2010.01.12 10:33
성님~
어머.. 으매...
날씨가 추우니 이제 '치매'기도 생기셨우..? ㅋㅋ
나두 미끄러워서 이번 못 나가니 날.. 새었우...
어~
"고~ 사~ 리~!!!"(고맙고.. 사랑하고.. 리해 한다구..) ㅎㅎㅎㅎ -
김영종
2010.01.12 10:33
지난번 아차하였든것 재자 편에 보냈다 14 일 인사회 못가니까 ㅎㅎㅎ
재자가 다시 아차하면 난 모른다 ㅋㅋ -
박성순
2010.01.12 10:33
ㅎㅎㅎ
백로에게 모델료 지불을 아니하셨나보죠.
아님 원한 만큼 드리지 아니하셨거나......
여하간 백로들의 멋진 모습 잘 잡으셨오. -
김재자
2010.01.12 10:33
ㅎㅎㅎ 미아가 된것같네!
잠자느라고^^^^
오늘 맛난식사와 약 고마웠어.
집에 도착 잘 했겠지
추운데 버스타고 대구까지 갈번 했을가?^^
감상 잘~하고가네요. -
김숙자
2010.01.12 10:33
폴 모리아 악단의 나타샤 왈츠
백로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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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서울 아산 병원에 간다
연락되면 이야기 하였든 약을 갖고 가니 만났으면 한다
누군가 JJ 연락되면 부탁 드립니다
이번 인사회 어머님 기일이라 못가니 시간이 걸릴듯 하다
만나면 저녁도 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