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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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덥힌 산사에서.....
2010.01.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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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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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01.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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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자
2010.01.12 22:27
날 밝으면 단단히 차려입고 뛰쳐 나가봐.
좋은것만 보이게 될거야.
조금은 더 젊어 지겠지^^^^
힘들어하는사람들도 많은데.... -
김승자
2010.01.12 22:27
속 옷 한겹 더 끼어 입고 귀막이 하고 나가니까 추위도 별거더라만
나야 잠깐 걷고 말았지만 재자,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
채송화
2010.01.12 22:27
재자언니는 언제나 멋쨍이 !
사진도 구도가 남다르게 멋쨍이 .
그러므로 하여간 멋쨍이 .
기분 좋으셨지요. -
김인
2010.01.12 22:27
'눈덮힌 산사에서 혼자 노는 JJ' 야단좀 치고 싶어지네...
무릅팍 도사도 아니지 않아, 물론 강심장도 아니고...
그럼 뭐야 ~ 만용이지. 14일 인사회에서 보자구, 내 베루구 있으니까. -
김재자
2010.01.12 22:27
승자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행하는 모습보면 덩달아 즐거워 진단다.
그틈에 소식도 듣고,보게되니까....
언제나 염려해줘 고마워.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되니까....
채송화 잘 지내는것같아 기쁘군,
칭찬도 많은 즐거움이...,
살면서~ 힘이 샘솟기도하고,
김인씨 그래요^^^^
되도록 인사회날 가야죠.
큰키 굽어지면 안되니까 ?^^
열심히 연구해서 마춤운동을 하세요.
늘 염려해줘서 고마워요.
건강하게 -
심재범
2010.01.12 22:27
몸도 성치않은 jj 너무추운날에 그렇게 쏴 다니면
정말 쓰러질것 같아 겁이나네.
몸 생각하고 적당히 나 다니시지 -
박창옥
2010.01.12 22:27
재자는 언제나 혼자서도 잘 노는 친구니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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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지금 눈이 내리고 있어.
예보에 밤새도록 온다는데...
고립될까봐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