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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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2010.01.13 13:0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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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0.01.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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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01.13 13:02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제일 예쁠때 였지요.
그때 인기 영화였습니다만 다 잊었어요.
Yellow Rose of Texas 노랫말이 새롭네요. -
김영길
2010.01.13 13:02
나도 이 영화 생각 납니다.
내 기억에는 록허드슨이 남편역으로
나왔었는데 그 보수주의적인 남편이
오히려 자기아들 며누리 될 흑인 여인을
식당 주인이 나가라고 소리치는 판국에
팔을 걷어 부치고 한바탕 격투하다가
엉망으로 얻어 맞는 장면이 있었지요. -
김영종
2010.01.13 13:02
돈이 없었는데 심재범의 먼친척 아저씨가 영화관을 하는 덕택에
광화문 국제 극장서 보았지 그후에도 경남 극장에서도 보고 하여
참 여러번 본 영화일쎄
심재범은 아마 5 번을 국제에선가 공짜로 보았다고 하지 ㅎㅎㅎ -
전준영
2010.01.13 13:02
기억을 생생하게 다시 한번 그당시 멋진 영화 자이안트 재미있게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했다네. -
성기호
2010.01.13 13:02
어린시절 가슴 설레게 했던 스케일 큰 영화.
3인의 배우는 우리의 우상이었지요. -
임효제
2010.01.13 13:02
옛날~
영화 보던 생각이 나네요만...
내용은 다 잊었(?)구만유ㅜㅜ ㅎㅎㅎ -
이민자
2010.01.13 13:02
록 허드슨 . 리즈 테일러 .
멋진 배우들 오랫만에 대해 보니 반갑군요 .
예쁜 애리 자베스 테일러 모습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자이안트
휘파람 소리도 경쾌 합니다. -
김숙자
2010.01.13 13:02
이들 배우들의 외모와 연기가 영화를
지배 하듯이 열광적인 명화였습니다. -
전준영
2010.01.13 13:02
어릴 때 얼마나 재미있게 보았고 영화 배우에 빠져 들었스면 대학 시절 부 터 내 머리 가름마 타고 머리 기름 바르고 록허드슨 머리 스타일을 지금도 선호하여 가름마를 타고 앞 머리를 약간 후까시 하여 록허드슨형을 따라 하는 것이 나에 게는 항상 흐뭇 하였다오. 지금은 머리 숫이 작어 록허드슨 스타일이 잘 않나와 불만이지만 대학 시절이나 젊어서는 꼭 록허드슨 얌전히 빚은 머리 스타일을 따라서 나도 하고 다니며 찌구도 발라 보고 참으로 어릴 때 받은 느낌은 일생을 좌우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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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입니다. ( 여러번 본 영화중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