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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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2010.01.06 08:3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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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0.01.06 08:38
-
신승애
2010.01.06 08:38
네번째 사진이 정답고 좋구나. 하늘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앉아있네.
여기는 어디인가. 너의 동네 주변이니?
부지런하게 사진 찍고 부지런히 음악 찾아 나누어 주면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재자야, 사랑해 감사해. -
김숙자
2010.01.06 08:38
눈으로 덮인 산 들 동네 아름답다
녹고 난 후에는 너무 지저분해. -
하기용
2010.01.06 08:38
* Till 은 역시 < 페티 킴 > 이 불러야 제맛이 나지요 ......... -
권오경
2010.01.06 08:38
재자야 사진 좋다. 노래도..올해도 건강히~~! -
박성순
2010.01.06 08:38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직감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고
내가 20대라면....느끼는 감정은 지극히 romantic....
지금은....넘어지면 어쩌지...그 것이 앞서니 말입니다.
여하간 jj님 사진은 참 멋있습니다. -
김재자
2010.01.06 08:38
내가 나를 훈련중^^^
그래야 친구들도 만나고,......
열심히 살아야 할테니까.
벗님들 고마워요.
날마다 기쁜날 좋은날 즐거운날 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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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너무 좋다.
젊은 연인들은 여기를 손잡고 걷고 싶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