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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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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발동이 걸렸습니다

2010.01.11 21:21

이문구 조회 수:176


임원들이 2010년도 첫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11회 동창회 임원회들이 오늘(1월 11일 월요일)에 이민자 총무 댁에서 모였습니다. 졸업 50년만에 첫 여성 동창회장이 추대되면서 일정한 동창회 사무실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해외 거주 동창들에게 보낼 60호 동창회보와 총동창회보, 이사 추대장까지 함께 봉투에 담는 작업을 마치고 나서 그 자리에서 임원회를 열었습니다. 금년 사업계획 과 예산안 그리고 이사회 개최, 진행 문제 등을 화기애애하면서도 진지하게 논의한 후 우체국으로 가서 우편물 발송을 마치고 각자 헤어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추운 날씨에 정성스레 다과를 마련하고 장소를 제공해 주신 이민자 총무에게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 김영은, 신혜숙, 정지우, 이민자, 홍승표, 강석민, 이문구 이상 7명
1. 봉투에 각종 유인물을 정성스레 봉투에 담아 재차 확인한 후 끈으로 묶어 포장하고 있습니다.
2. 한동안 다과에 손도 못 댄 채 사업, 예산, 이사회, 테마여행 등에 관해 진지하게 토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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