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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미국 과학 학계의 수장격의 자리도 마다하고 노구를 이끌고 그간 닦고 배운 기술을 한국에 전수하기 위하여 KAIST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으로 어느 세 1000일이된 서남표(75) 총장 아니 내가 존경하는 선배님이시다.

손자나 돌볼 나이에 20대 젊은이 못 지 않은 열정과 패기로 한국의 과학을 최 첨단 위치로 우뚝 스개 바꾸고 그간 한국의 과학 위상을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갈수 있으며 세계 최초로 CPU의 3저(초전자, 초전력, 초저탄소) 집적소자 나노 기술로 성공과  IT부문, 언라인 전기차 등 엄청난 신기술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교수님 정말로 존경스럽고 한국의 과학 기술 국가로 자리매김 하게 만들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수조 억 달러 이상으로 올려 놓고(원자로 수출에도 일조함) 금년 7월(정년퇴임)까지 열정을 다해 주실 걸로 믿으며 꼭 노벨 과학상을 타시기를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제주도 과학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을 위해 제주도 지사 방문.

 



KAIST의 윤준보 교수팀이 산학 협력하여 세계 최초 3저 CPU를 개발하여 앞으로의 기술 산업혁명을 가져올 것이다. 


-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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