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아프리카 여행기 (25) - 잠비아
2009.12.30 06:11
오늘은 잠비아의 여행기 하루치를 소개합니다. 잠비아 쪽에서 본 빅토리아 폭포 경치와 빅토리아 폭포 근처에 있는 어느 아프리카 전통 마을 얘기와 사진입니다.
댓글 6
-
하기용
2009.12.30 06:11
* 장엄한 폭포를 바라보는 < 징기스 박 > 의 뒷 모습이 멋지다. -
정해철
2009.12.30 06:11
폭포가 장엄하고 무한한 관광자원이라도 수력발전소 건설하면 지구 온난화 줄이느데 큰 기여를 할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열등하더라도 바가지 씨우는 재주는 있습니다. -
임효제
2009.12.30 06:11
잠비아 쪽에서 찍은 빅토리아 호수 는 정말 장관이네.
좋은 경치를 덤으로 앉아서 보니 즐겁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흑인은 우리와 성격이 틀릴 것 같네만.. ^^* -
정해철
2009.12.30 06:11
능력있으면 수력발전소 건설 해야죠.
아스완댐, 이과수댐, 삼협댐 등등 큰 발전소 가진나라가 부럽습니다.
이제 우리는 원자력 발전으로 방향을 잡아야 되지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성기호
2009.12.30 06:11
빅토리아 호수의 저 장관 .
여건이 되면 한번 가봐야 할텐데.
"새집 증후군"이 전무한 그곳 주거환경.
세상은 공평한것 같군요. -
홍명자
2009.12.30 06:11
아프리카 대륙 동북부를 흐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하나인 에집트의 나일 강 의 두 지류 중 에 백나일강의 발원지 빅토리아 호---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를 고생도 안하고 비용도 안들이고 봅니다. 장엄하고 신비롭다 는 두 단어가 너무도 어울리고 그보다 더 잘 표현 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표현하고 싶네요. 파라나강의 지류인 이과수 강의 이과수 폭포 는 알젠틴에 갔을 때 직접 보았는데 한마디로 신의 존재를 부인 할 수 없고 그 앞에서 나 자신 너무 초라한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빅토리아 폭포는 사진으로 보는 것 이기는 해도 이과수 폭포 보다 한층 위가 아닌지 ? 직접 보지를 못 하였으니 판단을 못 하겠네요. 아직은 형편도 안 되지만 가보고 싶어 도 아프리카는 여행 하는 것이 아직은 두렵게 생각 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988 | 2010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6] | 이문구 | 2010.01.07 | 93 |
1987 | ★ '마지막 사랑, 첫 사랑' 소개합니다. ★ [5] | 이정란 | 2010.01.07 | 64 |
1986 | Hey! [4] | 김재자 | 2010.01.07 | 87 |
1985 | `몽촌 토성`으로 가는길몫.. [2] | 김재자 | 2010.01.07 | 96 |
1984 | 안녕~오랫만이지요? 2010녕 1월 14일 인사회 알림장입니다. [4] | 인사회 | 2010.01.06 | 103 |
1983 | 번개팅 독립문공원 [15] | 신승애 | 2010.01.06 | 147 |
1982 | 온 세상이 하얀 눈의나라 [4] | 김진혁 | 2010.01.06 | 95 |
1981 | 필리핀 따까이따이에서 보내는 소식 [14] | 이화자 | 2010.01.06 | 197 |
1980 | 두뇌 나이 [26] | 정해철 | 2010.01.06 | 157 |
1979 | Till [7] | 김재자 | 2010.01.06 | 104 |
1978 | Malaika [2] | 김재자 | 2010.01.06 | 87 |
1977 | 아프리카 여행기 (27) -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여행기 마지막 회) [13] | 박일선 | 2010.01.06 | 89 |
1976 | "세종시 + 알파" [2] | 김인 | 2010.01.06 | 169 |
1975 | 드디어 오늘 부 터 라스베가스의 CES 소비재 전자 박람회 개최!! [3] | 전준영 | 2010.01.05 | 91 |
1974 | 주거니 받거니 (302) / 막 내린 오후에 [13] | 김영종 | 2010.01.05 | 163 |
1973 | 등산(340) [3] | 김세환 | 2010.01.05 | 66 |
1972 | 내가사는 끝동네에도.... [8] | 김재자 | 2010.01.05 | 153 |
1971 | 하늘빛 그리움 [2] | 김재자 | 2010.01.05 | 122 |
1970 | 경인년 새해 웃고 지냅시다 / 서울 동(洞) 타령(각설이) [13] | 김영송 | 2010.01.05 | 133 |
1969 | [엽기] 여성들의 경이로운 유연성 <펌> [16] | 한순자 | 2010.01.04 | 109 |
1968 | 안산에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17] | 이문구 | 2010.01.04 | 160 |
1967 | 오늘의 눈 경치 (이런모습 저런모습 <42>) [26] | 황영자 | 2010.01.04 | 163 |
1966 | ♡설경 [8] | 홍승표 | 2010.01.04 | 110 |
1965 | 깊은 산속 옹달샘 [9] | 신승애 | 2010.01.04 | 139 |
1964 | [동창회보 소식] [6] | 신정재 | 2010.01.04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