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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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ice
2010.01.0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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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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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0.01.0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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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0.01.03 02:23
영자야,너도 비슷하네 뭐..
그래 안오는잠 억지로 잘거없어
이렇게 콤에 들어오면 여러 친구들 보고 좀 좋아 ㅎㅎㅎ
봐도 봐도 반가운 친구들 !!!!! -
이문구
2010.01.03 02:23
눈내린 돌 징검다리 그리고
얼음 사이로 흐르는
맑은 시냇물이 매우 정겹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큰 화면으로 올려보세요.
좀더 눈이 수북히 내려 쌓이고
얼음도 좀 더 두껍게 얼었을 때
틈새로 흐르는 물을 다시 한번 멋지게 잡아보세요.
요즘 많이 수척해진 jj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속히 식욕도 왕성해져 어깨를 활짝 편 채
친구들에게 활달한 웃음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
김재자
2010.01.03 02:23
안녕!! 오늘은 주일이니-
서울에 오시겠네.
주일 잘 보내십시요.
감사. -
이문구
2010.01.03 02:23
주일 11시에 강남의 [현대교회]로 나오시면
반가운 부고 11회 친구 세 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셋이 누구냐구요?
와 보시면 압니다. -
김영은
2010.01.03 02:23
얼음밑으로 졸졸 흐르는 물 소리와 더불어 봄이 온다는데,
이렇게 쨍-하고 추운날엔 꼼짝하고 싶지 않지. 웬 봄... -
김숙자
2010.01.03 02:23
영은 회장님 이렇게 춥고 미끄러울때
바깥 외출은 겁이나요
재자야 그림들이 갈수록 좋구나
항상 건강하길. -
김재자
2010.01.03 02:23
항상 격려의 글 올려줘 고마워.
숙자야 ! 너도 건강하고
늘 지금처럼 매사에 열심 이기를... -
박성순
2010.01.03 02:23
소나무
그림자
멋진 앙상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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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23분이 뭐냐?
잠은 잘자야 건강하단다.
나처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