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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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봄
2009.04.09 11:5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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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09.04.09 11:53
-
이정란
2009.04.09 11:53
태극기! 하하하하 네 말이 맞다.
난 신포도라는 생각도 없이 그냥 재밌게, 내가 간듯이 구경하고있어.
더 올려. 가지가지 장면이라 좋다. -
김동연
2009.04.09 11:53
미안합니다. 이제 고만 할께요.
배아파서 또 나들이 나가서 넘어지면 큰일이지요.
사진이니까 좋아 보이지 별로 재미 없었어요.ㅎ.ㅎ.
이럴 때 "나도 갈수 있었지만 시시할 것 같아서 안갔어!!" 라고 하세요. (신포도) -
이문구
2009.04.09 11:53
모처럼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드디어 일찌감치 내 우거지 폼이 잡혔군요.
개성 돋보이는 사진들이 눈에 신선하게 들어옵니다.
역시 뭐든 배우기는 배워야 하는가 봅니다.... -
김동연
2009.04.09 11:53
좀 더 잘 찍어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우거지라니요...ㅋ.ㅋ. -
민완기
2009.04.09 11:53
시계열순으로 이번 여행을 요령있게 훌륭히
정리해 주셨읍니다.코끼리 발등같은 저의
생김새를 잘도 미화시켜주셔서 어찌 보은
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감사. -
김동연
2009.04.09 11:53
코끼리 발등은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이 잘 안나네요.
허락없이 사진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혹시 이메일로 보내드릴까요? -
김숙자
2009.04.09 11:53
동연아,남도의 봄 정경을 잘 찍었네
효과도 멋지고 구도도 잘 잡았고
제3탄 기다리께. -
민완기
2009.04.09 11:53
게으른 탓에 저의 e-mail은 기능이 정지되었읍니다.
혹시 가능하면 다음 서울에 오실때 사진한장 주시면
후사하겠읍니다. 감사. -
황영자
2009.04.09 11:53
세번째 있는 내사진과 등아래에 있는 내 사진 메일로 좀 보내 주면 안 될까?
여기서는 빼 가는 법을 모르겠구먼.
어찌 좀 해 볼려니 기소사유가 된다니 무섭구먼,ㅎㅎㅎㅎ -
김동연
2009.04.09 11:53
미안.미안. 사진 보냈어. 네가 보내준 사진도 잘 받았고. 고맙. -
황영자
2009.04.09 11:53
맞어 이메일주소 수첩에 것 지금도 유용해.
고마워
그런데 다른 사진은 다 되는데 이것은 일시 정지시키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도 다른이름으로 저장이 안된다니까. ㅎㅎㅎㅎ -
김동연
2009.04.09 11:53
보낼께. 이메일 주소는 수첩에 있는 것과 같겠지?
여기서 사진에다 대고 오른쪽 단추 클릭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면 되더라.
나는 내 사진 두어장 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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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랫 배가 아파 지려고 합니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