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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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폭포 앞에서....
2009.12.26 21:35
Csardas (차르다시)/Mantovani Orchestra |
댓글 11
-
박성순
2009.12.26 21:35
-
최경희
2009.12.26 21:35
박회장님 ,샘 나시면 찍사들과 함께 하심이 어떠실지 ??? 호호호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
박일선
2009.12.26 21:35
두 분만이 오붓한 시간을 가지신 겁니까?
다른 친구들이 샘내겠네요. -
김영길
2009.12.26 21:35
경복궁사진들도
폭포공원 사진들도
참신한 충격을 주는
귀한 영상물입니다.
사진도 음악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황영자
2009.12.26 21:35
재자야 네 사진이 빠졌구나.
내가 답글로 올려 줄가?
키큰 아이와 jj 그리고 나 세사람이 즐겼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하기용
2009.12.26 21:35
* 조각 같은 바위와
그 밑을 흐르는 시냇물이 너무 낭만스럽습니다. -
이정란
2009.12.26 21:35
멋진 친구들의 멋진 나들이. 부러버라...
어디라는 말이 없네. 폭포 물 많이 흐를땐 장관이겠다. -
김동연
2009.12.26 21:35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구나!
"피아노 폭포" 이름도 좋고...
감상 잘했어, 재자야. -
김숙자
2009.12.26 21:35
피아노 폭포 아름다운 표현이야
사진이 참 좋구나
내년에는 더 건강하길 바래 재자야. -
연흥숙
2009.12.26 21:35
재자야, 이젠 완숙한 미를 갖추었구나.
친구들을 좋아하는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있구나.
새해에 건강하고 좋은 나날이 되기 바란다.
좋은 음악 항상 잘 듣고 있어, 고마워. -
김재자
2009.12.26 21:35
흥숙아! 숙자야!모두들 잘 지냈지?
새해 복 많이받기를,
건강하게 잘들 지내자!!
오늘은 좀 추었지.
밖에 나가보고 싶은맘 굴뚝 같았는데...
왼~종일 잠만잤지.
^^^^피아노 모양의 건물은
그곳의 특별화장실 건물이었지ㅎㅎㅎ....
경희말에 나도 동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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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구요
얼굴을 보니
동창들이구요
카메라를 보니
찍사들이군요
즐거운 표정을 보니
또 샘도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