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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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99) / 無 題
2009.12.27 21:25
몇일전 찻아본 영광 법성포의 사진을 정리 하면서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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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2.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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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2.27 21:25
아이고 "법성포의 저녁 나절"이라고 바꾸어야 겠군요.
새벽인지 저녁인지 구별하는 눈을 길러야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가요? -
김영종
2009.12.27 21:25
저녁 나절 입니다 / 출출하여 굴비정식 집을 찻으러 가는 길 ㅎㅎ -
박일선
2009.12.27 21:25
저 배가 다시 바다로 나갈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된다. -
김영종
2009.12.27 21:25
썰물때 인지라 밀물때는 물이 차서 뜬단다 -
김영길
2009.12.27 21:25
사장님 시절에는 열정적인 사장님
지금은 열정적인 사진 예술가
그러면서 음악에도 뛰어난 탈랜트
수수한 배 한척이 법성포 배경을
안고 화가의 그림같이 돋 보입니다. -
김영종
2009.12.27 21:25
건강은 정상으로 돌아왔지,
요즈음은 일을 아직 계속하고 있는지 ???? -
황영자
2009.12.27 21:25
노을멋집니다.
저녁인지 아침인지는 구별하기 힘들어도
수채화 같은 느낌입니다. -
김영종
2009.12.27 21:25
저녁 입니다 -
박성순
2009.12.27 21:25
갯벌엔
물 빠진 골이 맛을 더하는데...
배를 옆에두고 구불 부불 물골이 정말 멋집니다.
법성포 굴비...맛있었겠다???? -
김영종
2009.12.27 21:25
굴비 아니우
요즈음 구하는건 너무 안말라서이고
그곳서 먹은 굴비는 또 너무 말라서 한참을 뜯어야 하고
우리 옛날 먹든 짭짤하고 살살 찟어지는 굴빈 없었수
요즈음은 그것도 짜면 무슨 독이나 들은듯한 태도에 젊은이들이 주인ㄷ인 세상에
맞춘 입맛이니 그냥 먹어야지 늙은이들 넉두리가 되어 버렷수 ㅋㅋㅋ -
연흥숙
2009.12.27 21:25
사진에 대한 기술이 원전 수출 수준으로 되어가는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황금빛 물가 멋집니다. -
김영종
2009.12.27 21:25
고맙 습니다, -
김숙자
2009.12.27 21:25
법성포 굴비 정말 맛 있지요?
밥 도둑이라 하는데
굴비 한번 쳐다보고 밥 한술
드시고 하진 않으셨겠지요
사진으로 영광 법성포의 정경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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