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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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197) /Sunset 연습
2009.04.12 21:09
50주년 기념 남도 여행에서 혼자 속으로 계획 하기를
黎 明 과 愰 婚 의 사진을 담어 보고 싶은 마음에 그 무거운 생전 아니 들고 다니든 삼각대도 들고
그런데 아침은 첫날 구름 화엄사도 새벽 예불까지 드리며 기다렸으나
그래 결국은 겨우 황혼의 해 한장 그런데
더 좋은 大橋 와 바다를 넣지 못하고 해만
그래도 생각 한대로 아름다운 색의 해를 담을수 있어서 반의 성공에 만족
주변 환경이 선명하게 잡혀 지지가 않는다
또 다음날 해가 왕성 하게 활동을 참 조건이 그렇치만 하며 기다립니닿ㅎㅎ
댓글 5
-
김동연
2009.04.12 21:09
-
김승자
2009.04.12 21:09
첫 사진은 눈이 휘둥그레 떠지는 광, 화투짝에 팔공산이라... -
김영종
2009.04.12 21:09
아니 ! 아직도 기억 하시는건지 아님 가끔 조박이랑 둘이서 내기 화투를 ,
ㅎㅎㅎ 오랫 만 입니다
전 전연 못하는데 안사람은 선수유 ,가끔 옛날엔 침대 위에 까치발 하고는
돈내기에 워낙 못하니 백전 백패긴 한데 어쩝니까 평화 주의자인 제가 알면서도,
하늘이 도우셔서 어쩌다 따면 분위기가 나뻐지니 그래 그래 다가져라 ㅎㅎㅎ
젊어 이것도 한때 ...... -
황영자
2009.04.12 21:09
젊어서부터 카메라들고다닌사람을 따라 잡을 수는 없어도
비스므레하게라도 잡았으면 좋으련만 발뒤끔치도 못따라 잡으니
보면서 입만 크게벌리고 좋다 소리만 연발한다. -
임효제
2009.04.12 21:09
여명과 황혼이 그래도 이 사진에도 잘 나타납니다.
요즈음 사진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업그레이드 되신 것은 분명합니다.
형님은 뚜벅 뚜벅 걸어도 황소 걸음이라고..
이 모든 것이 가내의 행복이고, 선사회에 흥복이고, 11회의 영광입니다.
(원! 자꾸 영광 영광카다 보니, 침이 말라 커피라도 한 잔 해야겠심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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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한가지만 파고들면 성공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