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이 말을 하고 싶다
2009.12.19 07:15
"괜찮아!!" 이 말을 하고 싶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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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12.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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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09.12.19 07:15
괜찮고 말고! -
김숙자
2009.12.19 07:15
할머니라는 호칭에 익숙해 지고 흰머리도
부끄럽지 않은 깊숙한 나이가 되어 버렸다
맞아, 모든것에 푸근하고 베푸는 삶을 살
시기가 온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
김세환
2009.12.19 07:15
J.J. 할머니란 말은 없슴니다.
마음은 언제나 항상 젊 지요.
중요한것은 마음임니다. 사랑해요. J.J. -
김영종
2009.12.19 07:15
재자야 너무 좋구나
그래 열심히 것고 다니려 무나
그리고 부탁한 병원에 가보았니 /그 친구한테 부탁 하여 놓았다
가라 (4 주 이번 토요일은 병원 못간단다 / 다음엔 가라) -
윤여순
2009.12.19 07:15
제자야, 한번 보고 싶구나.
꼭 건강해야 돼. 기원해야 되겠구나. -
한순자
2009.12.19 07:15
재자야 ! 이글을 읽으며 왜 내눈에도 눈물이 맻일 것 같다.
사람은 모두 이 길을 걷는 것을. 우리보다 먼저 살다 간 사람들도
우리보다 늦게 이길을 걸을 사람들도 거의 같은 생각을 할테지
그러나 건강은 언제나 필요하니까 꼭 건강하도록 노력해. -
인사회
2009.12.19 07:15
그래 괜찮지 괜찮아. 암~. -
최경희
2009.12.19 07:15
괜찮아,하지만 넘 쓸쓸하고 외롭고 서글퍼지는구나...
허지만 기운내 즐겁게 열심히 살자~. -
이우숙
2009.12.19 07:15
오 오 그대여!! 화이팅 !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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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빙그레 웃는 것이 할머니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