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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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서~ 까페씬까지....
2009.12.20 07:36
지나던 소녀,쾌히 포즈를 취해주다. .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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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09.12.20 07:36
-
성기호
2009.12.20 07:36
공짜 모델이 제법 분위 잡네요.좋은 사진들 입니다.
우리 자랑스런 조상의 생가가 근처에 있었군요. -
이기정
2009.12.20 07:36
지난 동촌회 날 찍은 것들인가?
눈으로 본 것과 사진과의 차이도 엄청나서....
내 형편없는 기억력과 시력이 상상을 만들기도,
하여간 푸근하고 정다워서 맘에 들어. -
김승자
2009.12.20 07:36
소재도 좋고 구도가 만점이네. -
이우숙
2009.12.20 07:36
재자야 수고 많았다 너무 좋은 추억 다시 보여 주니 정말 멋있고 정취가 깃들인 우리들의 고향 새삼 가슴에 닥아온다 감사해. -
이정란
2009.12.20 07:36
북촌? 하고 열어서 사진을 보며 내려가면서 jj구나! 했지.
예쁜곳 사진을 예쁘게도 잡았네.
정말로 지나가는 모델? 재자야, 메일로 사진 보내줬어? 받았으면 참 좋아했을거야.
이렇게 예쁘게 스냅 잡기도 힘들거든.
사진 정말 탐나게 잘찍었다. -
김재자
2009.12.20 07:36
아무것도 묻지를 않았으니...
이름도 성도 모르니 어떻게?
정말 너무 귀여웠어.
내 적은디카가 좀 쑥스럽긴 했지만^^^
아무데나 들이대는것이 습관이 됬으니- -
김동연
2009.12.20 07:36
그 소녀 참 예쁘고 착하다.
그리고 포즈를 자연럽게 연출하는 것 보니
그런 계통을 공부하는 여자인가?
네 덕에 서울의 아름다운 곳 구석구석을 잘 본다.
가서 보는 것 보다 네가 찍은 사진을 보는게 훨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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