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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23) - 나미비아 수도 Windhoek
2009.12.22 13:29
나미비아의 수도 Windhoek을 소개합니다. 독일식으로 “빈툭”이라 발음되는 이 도시는
1890년대부터 1차 대전이 일어난 1914년까지 나미비아를 지배했던 독일이 세운 도시라
그 흔적이 제법 많이 남아있는 도시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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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09.12.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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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2.22 13:29
빈툭이라는 발음이 재미있군요.
어느나라나 여자들은 거울을 자주 보고 싶어하지요? -
윤여순
2009.12.22 13:29
구경 잘 했습니다. 앉아서 외국 귀경을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랑스가 그런 나라인지 몰랐습니다.
위험한 나라에서 무사히 지내신것을 무척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해철
2009.12.22 13:29
처음 하는 배낭여행이라는데 영어도 잘 하는 것 같고 (영어로 된 론리를 가지고 다닌다)----번역된 론리가 없을겁니다.
1907년에 건축한 초등학교 건물이 새로 지은것 처럼 깨끗하게 관리하는 능력이 있으니 앞날은 밝을것으로 사료 됨니다. -
박일선
2009.12.22 13:29
번역된 론리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깜빡했네. 지적해 주어서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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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유타 딸네 집에 온지 한 달이 지났군요.
그리고 카리비안 여행 출발 날짜는 3주 앞으로 다가왔군요.
시간은 참 잘 흘러갑니다.
딸네 집 5 식구는 유타에 사는 친구 가족 3집과 함께 2주 예정으로
하와이 여행을 떠나서 저는 집 사람과 뉴욕에서 온 작은 아들과
셋이 단출하고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큰 아들이 오게되니
넷이서 연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눈이 적게 와서 눈 치우는 고생은
별로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럼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