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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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셔요, 우리
2009.12.13 20:18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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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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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자
2009.12.13 20:18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시!! -
김승자
2009.12.13 20:18
그리고 참 좋은 마음을 열어 주는 선한 시! -
김숙자
2009.12.13 20:18
이해인님의 "차를 마셔요 우리"
마음에 와 닿는 좋은시다
기쁨의 차 사랑의 차 우리 마음껏 마시자. -
최경희
2009.12.13 20:18
"기쁨의차 사랑의차 우리 마음껏 마시차"숙자의 말 같이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고마워하면서 지내자. -
황영자
2009.12.13 20:18
항상 이해인님의 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포근함을
그래 우리
기쁨의 차 사랑의 차 우리 마음껏 마시자. -
박성순
2009.12.13 20:18
김이 모락 모락
예쁜 찻잔에 놓여진 잔
그 잔에 담긴
마음의 차를....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
권오경
2009.12.13 20:18
눈으로 고물을 묻히고 나뒹그러진 나무토막들...그리고 그것들이 난로에서 활활~타며 내는 타닥타닥~소리.
시,
그리고 노래가
내 마음을 잔잔하게 갈아앉히는구나. 참 좋아. 재자야 .. -
이기정
2009.12.13 20:18
어떤 시인이 '겨울이 사랑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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