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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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부국이 된 이유 (옮겨온글)
2009.12.13 23:39
★스위스가 부국이 된 이유★
|
댓글 12
-
김승자
2009.12.13 23:39
-
최경희
2009.12.13 23:39
나라를 지키는 여군들 모습이 당당하기도 하지만 예쁘고 귀엽다. -
김숙자
2009.12.13 23:39
세계 여군들 중 이스라엘 여군들이 제일
강할 것 같애 대부분 나라에 여군들이 있으니
남자 영역이란 따로없네 변하긴 많이 변했어. -
황영자
2009.12.13 23:39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신뢰를 지키는 것 대단한 스위스 사람들이다.
나라를 지키는 여군들의 모습이 하나같이 당당하고 예쁘네.
명자야 좋은글 잘 보았다
자주 올려주라. -
전준영
2009.12.13 23:39
한국에도 천하의 무적 해병대가 있다. 우리가 굶고 못살 때 베트남에 파병하여 벌어들인 달러가 지금의 우리 경제의 믿 거름이 되 었 다고 봅니다. 주 월 사령관 체명신 장군을 필두로 한국 군이 똘똘 뭉쳐 그 당시 베트공과 월맹군과 한 바탕 전투가 붙으면 한국 군의 용맹스러움에 아이들 울음도 멈 쳤다는 군 요. 우리 젊은이의 목숨을 받쳐 지금도 부모님들이 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오나 대한민국은 젊은 피와 바꾼 달러로서 우리 나라가 OECD 국가 중 11위라는 경제 대국이 되고 3600억불의 수출국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으니 스위스 이야기를 오늘이야 알았지만 귀감이 되는군요. 스위스를 여행할 때 복지국가이고 조그마한 나라가 버텨 나가는 원동력이 바로 젊은이들의 용기임을 다시 한 번 기억 해 두 겠 습니다. 감사. -
하기용
2009.12.13 23:39
* 무슨 세계 Miss 여군 선발대회에 초대 받은 것 같습니다.
대단한 미인들입니다. 듣기로는 이스라엘 여군이 세계에서
가장 용감하고 훌륭한 군인이며 역시 모두 미인들이라 하는군요. -
이기정
2009.12.13 23:39
바쁜 중에도 홈피에 들어와 좋은 내용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네가 진심으로 반갑고 고맙다. -
권오경
2009.12.13 23:39
명자야
요즘 여기 부고에 얼굴을 쏘옥~내밀고 몇마디 나누는 게 여간 재밌고 반가운 일이 아니란다.
스위스 루체른에서 그 '사자 상'을 보고 슬픈 이야기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내용을 읽고 자제히 알았어. 고맙.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약속. 그리고 지키는 信義> 비장함. 두려움. -
김동연
2009.12.13 23:39
몰랐던 사실 알려주어 고마워.
스위스는 시계만 팔아서 부자가 된줄 았았지...
용병을 보내어 부국이 되었구나! -
이문구
2009.12.13 23:39
스위스 융프라우를 오르면서 깨끗한 초원과 목장,
그리고 계곡 마을의 아름다움에 취해 있었습니다.
누군가 중얼거립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아마도 복덕방과 술집이나
음식점으로 온통 산이 뒤덮였을 텐데..."
좋은 글과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게시물 기대하겠습니다. -
박일선
2009.12.13 23:39
스위스는 항상 존경해 왔던 나라... 여군이 없는 나라가 없군요. 제일 인상적인 여군은 남자들과 동등하게 군대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인 것 같습니다. -
윤여순
2009.12.13 23:39
좋은 소식 전해주어 고마워. 스위스가 시계로 부국이 된줄 알았는데, 군인의 힘이 컸네.
앞으로 또 좋은 소식 전해주면 고맙겠네.
여군들의 모슴이 아주 예쁘네.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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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니폼을 입은 바티칸의 스위스군들은 특별히 선택된 쎌레브리티처럼 보이지만
일단 계약을 하여 임명이 되면 이, 삼년(정확한 임기는 잊어 버렸음)임기가 끝날 때 까지
집에 다니러 가지도 못한다고 들었단다.
관광객들이 일부러 코앞에 가서 짓꿎게 웃기려고도 하지만 근엄한 자태를 흔트리지 않고
서 있는 잘 생긴 젊은 바티칸 수호병은 스위스인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하더니
과연 스위스 국가의 부력을 지탱하는 전통적인 힘 중 하나로구나.
그런데 사진 속의 여군들은 젊음의 미를 과시하는 듯,
직업의 이미지와는 달리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아름답네.
이란과 이락도 여군이 있다니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