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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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13:5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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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자
2009.12.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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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2009.12.06 13:53
정에가고 마음편하게 볼수있는것은 시골 태생이라서 그런것 같군요.
이제는 나이도들고 이런 시골풍경이 좋아 집니다. 편이 활동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빨리 회복하여 다시 얼굴 봅시다요. -
김동연
2009.12.06 13:53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
윤여순
2009.12.06 13:53
모두 옳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초가집은 언제나 보아도 포근한 마음이 드는 곳
감사합니다. -
김승자
2009.12.06 13:53
아름다운 사진에 실린 말씀처럼 살도록 노력해야지요.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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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돼 있는지요. 봉숭아꽃도 예쁜 꽃잎을 피워 사람의
눈길을 끌고 있어서 더욱 시골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고요.
거기에 또 기록돼 있는 말들이 우리에게 정말 꼭 필요한 말들이라
마음에 새겨 둬서 늘 그렇게 살려고 놀력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