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인사회 송년회 디데이 - 2 !
2009.12.08 12:03
인사회 송년회 디데이 - 2 !
댓글 14
-
정해철
2009.12.08 12:03
-
김진혁
2009.12.08 12:03
동감입니다. 많아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한해를 보내도록 합시다.
다시 까페 "씬"에서 모이게되어 많이들 알고 있겠지요. -
김인
2009.12.08 12:03
올 한해를 되돌아 보며.....
나라가 안팎으로 어렵다 싶(었)지 !
그런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마음은
금년 한해 옳게 몸을 가눠 무탈한거 감사한 거지.
내년에도 나이에 걸맞게 심신이 건강해야 할진데는
한달에 두번 보는 인사회 벗님네들 만나서 웃음찾고 행복 나누는 세상 만들어 가야지. -
박문태
2009.12.08 12:03
김인, 지리박! 나도 가도 되냐? 심재범을 만나러 인사회에 딱 한 번 참석을 했는데 염치가 없어서. -
김인
2009.12.08 12:03
박 형, 오래간만이오 반갑소. 원~ 염치가 없다니 무슨 소리....
인사회에는 딱 한번 나와도, 나오지는 않더라도 글과 댓글을 올려주면 모두가 인사회원이지요.
점심은 하누소에서 송년회는 까페-신 에서 10일날 함께 송년회포를 풉시다. -
이정란
2009.12.08 12:03
가야지요.
인사회는 첫 모임부터 '11회는 모두가 인사회원'이라고 하며 시작했습니다.
몇번 나오든, 안나오든, 댓글을 쓰던, 읽기만 하든, 한국에 있든 외국에 있든 11회는 모두가 인사회원입니다.
그래서 회비도 나왔을 때에만 내지요. -
권오경
2009.12.08 12:03
승애와 오늘 장을 봐다 놨습니다.
-여독도 풀기전에 힘들었지~승애야. 오늘 푹 잘 자아~-.
위에 정란의 댓글 읽으셨지요? 하여튼 오시면 대환영이지요. -
박성순
2009.12.08 12:03
장봐 놓은 것
꼭 보러 가야되겠습니다.
ㅎㅎㅎㅎ
왜 이런 것 있잖아요!!!!
초등학교시절 손가락 치켜들고
"여기 여기 붙어라...."
반갑게 모두 모두 모여 한 해를 접도록 하자구요....
장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
이초영
2009.12.08 12:03
정란이 말대로, 나도 지난 4-15에 하로 인사회에 참석했으니까
준 인사회원이네......
송년회에 가고 싶다.......
오경아 맛 있는것 많이 샀니?
나는 식품점에가면 한국과자 들중에, 깨 숭숭 뿌린 "보리건빵"이 제일 맛이있어.
촌 스럽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시어 즐거운 송년회가 되시기를 ....... -
김동연
2009.12.08 12:03
초영아, 너도 오면 얼마나 좋을까?
오래살면 그런 일도 일어날지 모르지...
나도 비행기타고 송년회갈 수 있는 때가
오리라고 옛날에는 상상 못했거던.
너는 거기서 벌써 깨가 쏟아지는 송년회를 했으니까
올해는 참고 다음에 계획을 세워보려무나.
재미있는 장면 찍어서 보여줄께. -
인사회
2009.12.08 12:03
어머~초영아 너두 와~얘~하하하. 어 거기서 참석하면 되겠지?
준회원이라니? 우리는 다 "회원"이야.
뭐 샀냐구? ㅎㅎ~생수, 술종류 조금. 거기 따른 안주로 육포, 오징어포..또 견과류. 귤. 또 뭐드라? 자갈쪼고렛. 치즈...등등.
그래그래 너 좋아하는거 알것다. 추억이 깃든과자. 나두야. 그 건빵을 좋아해. 근데 귀해..
촌스럽다구? 아니지~나도 그래. 우리들의 공통점.
너 사진 쨩이야. 글이랑. "일등 통신기자" -
정해철
2009.12.08 12:03
치즈 있구나. 골다공증에는 효과가 있다느데. -
임효제
2009.12.08 12:03
꼭 댓글을 달고 가라시니...
"아~ 메리-크리스마스~~~~"
매조는 왔다 갔다 어려워서,
집에서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서,
까페 '씬'으로 2시에 직행하겠습니다. ㅎㅎㅎ -
윤여순
2009.12.08 12:03
수고가 많았네요. 팔이 얼마나 아팠을고.
많이 먹을게. 먹기만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792 | 제 230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Symphony No 7 [9] | 김영종 | 2009.12.11 | 134 |
1791 | 게임하나더^^ [2] | 이화자 | 2009.12.11 | 8404 |
1790 | [re] 게임하나더^^ | 정수혜 | 2010.11.24 | 46 |
1789 | [re] 게임하나더^^ | 정수혜 | 2010.11.25 | 28 |
1788 | 5년전 인사회 송년장에 모인 주인공들 [9] | 김인 | 2009.12.11 | 249 |
1787 | Innocence [3] | 김재자 | 2009.12.11 | 106 |
1786 | Turn Around, Look at Me [1] | 김재자 | 2009.12.11 | 99 |
1785 | 인사회 2009 송년 모임 [13] | 이문구 | 2009.12.10 | 280 |
1784 | 인사회 송년회에 다녀와서 !! [9] | 전준영 | 2009.12.10 | 236 |
1783 | ' < " 인 사 회 " 2009 년 송년회 속보 > ㅡ <'여름용' 日記 (1597) > [7] | 하기용 | 2009.12.10 | 165 |
1782 | [re] ' < " 인 사 회 " 2009 년 송년회 속보 > ㅡ <'여름용' 日記 (1597) > | 성기호 | 2009.12.13 | 86 |
1781 | 등산(327) [2] | 김세환 | 2009.12.10 | 64 |
1780 | LIFE [2] | 김필규 | 2009.12.10 | 144 |
1779 | 동촌회 모임을 공지사항에서 모셔 왔습니다. [2] | 양은숙 | 2009.12.09 | 111 |
1778 | 인생은 80부터 [8] | 윤여순 | 2009.12.09 | 129 |
1777 | 나는 인사회를 !!!!!!!!!!! [18] | 황영자 | 2009.12.09 | 225 |
1776 | 주거니 받거니(290) / 내일의 인사회 송년회에 [5] | 김영종 | 2009.12.09 | 137 |
1775 | 이 글은 남동들만 보시라요~ (여동들이 봐도 입장료는 무료임^^) [4] | 김흥민 | 2009.12.09 | 177 |
1774 | 라스베가스를 다녀왔습니다 [11] | 박일선 | 2009.12.09 | 148 |
1773 | 한국인의 급한 성격 10 [12] | 한순자 | 2009.12.09 | 127 |
1772 | 한 번 웃어 보실래요? [6] | 김동연 | 2009.12.08 | 178 |
1771 | 중동기름 필요없는 시대 눈앞에. (옮겨온 글) [6] | 홍명자 | 2009.12.08 | 164 |
1770 | 주거니 받거니 (285) / 음악은 | 김영종 | 2009.12.08 | 115 |
1769 | 음식디미방 [12] | 김필규 | 2009.12.08 | 219 |
1768 | 세계의 불가사의한 유적들 [3] | 김진혁 | 2009.12.08 | 76 |
예년의 예와 요즈음의 인사회 호응도로 보아 많이들 참석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