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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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벌써 200 회를
2009.04.16 07:01
반가웠든 50 년만의 解逅 먼 이국 땅서부터 참여한 많은 친구들이 대부분 오늘들 돌아 갑니다
또 만나자,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마웠다
꼬리글에 많은 친구들이 왔다간 흔적을 보며,
우리 이이야기 저이야기나 하며 같이들 보내자는 뜻의
"주거니 받거니" 벌써 200 회를 맞았습니다
감사 들입니다
댓글 10
-
김동연
2009.04.16 07:01
-
김승자
2009.04.16 07:01
아니, 시작하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회라구요?
세월이 빠릅니다.
그래도 무사히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습니다. -
황영자
2009.04.16 07:01
주거니 받거니 참 좋은 말입니다.
벌써 200회라.
세월이 그리도 빨리가는가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숙자
2009.04.16 07:01
주고 받고 하면서 사는 것이 삶이
아닌가요 벌써 200회라니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어요. -
임효제
2009.04.16 07:01
벌써 200회..
그 동안 즐거웠답니다.
매조가 실 없는 농담을 많이 해도 사뭇 이해 해 주시고..
행복한 나 날이 되십시요. ^^*
***참 내일 산우회 강화도 답사는 안 오시나요..?? -
김영종
2009.04.16 07:01
시간이 일러서 이번은 못가우 !!!! -
김진혁
2009.04.16 07:01
달속에 토끼라도 보일것 같군요. 세월 잘도 갑니다. 200이라는 숫자가 적은것은 아닌데... -
권오경
2009.04.16 07:01
아니 벌~써~? 축하합니다. 잘 이끌어 주셔 고맙습니다.
어유 세월은 우리가 모르는 새에 흐르고 있군요. 지금도..흐르는 저 물처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여전히 우리는 지낼거에요. 꾸준히 연결끈을 이어주셨듯이 또 부탁합니다. -
이기정
2009.04.16 07:01
그 끈기와 저력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최경희
2009.04.16 07:01
손자에겐 마음씨좋은 할아버지!
우리에겐 인자한 친구 !
콤에서는 자상한 선생님 !
음악을 많이 들려줘 귀를 함지박 만하게 만들어 주신분 !
200회라니 ! ! !
내 맘과 귀가 아주 아주 커졌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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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운 소리였지만 재미있었어요.
계속 그러면서 살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