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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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목요일
2009.11.24 17:35
댓글 9
-
신승애
2009.11.24 17:35
-
권오경
2009.11.24 17:35
승애야 안녕~~
오후에 전화하장~. -
하기용
2009.11.24 17:35
* < 권 오 경 > 총무님은 매월 두 차레
' 인 사 회 ' 알림장을 통하여 멋진 작품을 창조하고 계십니다. ( 브라보 ! ) -
권오경
2009.11.24 17:35
고맙! -
박일선
2009.11.24 17:35
알림장이 점점 멋있어 갑니다. 나중에 모아서 인사회의 "추억의 사진첩"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
권오경
2009.11.24 17:35
히히??! -
김인
2009.11.24 17:35
지금 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옵니다. 소설이 지나고 내리는 겨울비라 그런지
좀 엉거주춤 하네요. 내일은 인사회지요. 춥다고 방에만 콕 하지마시고 논현골에서 들
반갑게 만나요. 몸도 움직일겸 친구 얼굴보러들 많이 나오세요. 미담에서 조금 이른저녁 식사 아주 좋와요. 면발에 따끈한
갈비탕이 이집의 명품에 으뜸 식사람니다. 쏘주 한잔 곁드리면 더 짱 ~ ....이지요. -
임효제
2009.11.24 17:35
알림장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회비의 적자 요인 발생 시키는...
매조도 불초 한 몫 해야지요. 랄 ~라 라 ^^* -
권오경
2009.11.24 17:35
아침 햇살 보며 하늘을 우러러 기뻐할 수 있고,
친구 보러 나올 수 있고,
만나고,
말을 나눌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축복 아닐까요?
"빛이 있을 때에 걸어라" 인용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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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했어요. 감사감사.
전화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