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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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1:2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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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2.01 11:27
-
심재범
2009.12.01 11:27
욕심을 버리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겠읍니다
다리는 많이 나아져 실내에서는 보행기 없이
움직일수 있으나 밖에나가 걸음마 연습할때에는
모르는 사람이 치고 갈수 있으므로 목발 2개를
이용하여 약 300m씩 하루 2차례씩 걸음마를
하는데 곧 가까운 곳은 외출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박성순
2009.12.01 11:27
많이 회복 되었는지?
시간과의 싸움이니 느긋하게... -
김진혁
2009.12.01 11:27
오래 고생하였소, 아직도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모양이군요.
우리나이에 이젠 넘어지지않도록 조심조심하며 삽시다. -
이문구
2009.12.01 11:27
고생한 친구를 어찌어찌하다가 병문안도 못해 미안합니다.
이렇게 활동 재개하는 모습을 보니 일단 안도의 한숨을 돌립니다.
속히 완전 회복되어 반갑게 만납시다. -
김영종
2009.12.01 11:27
많이 좋아지고 있구나
년말이 가기전엔 보아야 할텐데 무리하지 말게나
천천히 내년도 있으니 말이다 -
박창옥
2009.12.01 11:27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빨리 회복돼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곧 봴수 있겠지요? -
연흥숙
2009.12.01 11:27
심재범씨, 고운 장미를 우리에게 많이 주셨었는데 병문안도 못갔군요.
이제 다시 거름마 연습을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마음의 장미다발을 듬뿍 보내드립니다. 봄이 오면 뛰게 되시기를... -
김세환
2009.12.01 11:27
재범아 병원에 입원한거 통 몰랏다.
많이 회복 되엿다니 고맙다. 계속 조금씩이라도
꾸주히 걸어라. Fighting!! -
최경희
2009.12.01 11:27
좋은글 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리하지마세요. 그리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마음의 기쁨을 갖도록 힘쓰세요 .화이팅 !! -
김영은
2009.12.01 11:27
좋은 글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투병이 힘들겠지만 마음 비우세요,그리고 천천히 가세요.
의지력 강한 심재범씨!
환하게 웃으면서 만날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박문태
2009.12.01 11:27
울산에 내려와 있다는 핑계로 병문안 못 간 변명을 한다. 이해해다오. -
권오경
2009.12.01 11:27
언젠가 김진혁님이 낸 사진중에 눈 속에 파묻힌 세 사나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머잖아 그럴 날이 올 것입니다.
조금난 더 조금만 더 견디시어요. 걷는 연습하신다니 밝은 소식입니다. -
심재범
2009.12.01 11:27
여러 친구들의 위로의 말씀 감사 합니다
열심히 걸음마를 하여 12월에 뵙도록 하겠읍니다 -
권오경
2009.12.01 11:27
지금 김영종님의 '내일이' 봤습니다.
'맨밑의 사진은 2005년 동지날. 내장산 입구였읍니다 '
홧팅! -
이민자
2009.12.01 11:27
가 뵙지도 못하여 대단히 죄송 합나다.
이렇게 글 올리시며 근간 소식 듣게 됨을
감사 드림니다.
트럼펱 소리가 기쁨을 전하는것 같읍니다 .
조심 조심 빠른 회복 기원 드림니다. -
황영자
2009.12.01 11:27
많은 동문들의 인사를 받으니 더 빨리 낫겠습니다.
12월에는 활동 할 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그때 뵐수 있기를!!!!!
다른동문들은 사진이 다 보이나요?
나만 안 보이는 것입니까?
좋은 글이 있으니 사진은 안나와도 되겠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얘 웃긴다.
사진이 계속 x표만 나오더니 내가 소스를 퍼다가 내 카페에 올리니 사진이 살아나네. -
김숙자
2009.12.01 11:27
심재범님 점차 회복되어 걸을 수 있으시니
정말 다행 입니다 우리 나이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빠른 회복 기원 합니다. -
김재자
2009.12.01 11:27
친구!!조금씩... 서두르지말고
열심히 회복 련습하기를...
좋은날들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수 있을테니까?^^^
가끔씩 이렇게 이곳에 산책을하면...안녕 -
윤여순
2009.12.01 11:27
걸음마 연습을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계속연습을 하시와 완쾌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수술후에 더 조심해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속한 시일내 완쾌되시길 기원드리며, 뵙길 바랍니다. 감사. -
한순자
2009.12.01 11:27
그동안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더욱 조심하시고 시간을 기다려야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실제 생활에서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 좀 늦은 듯하나
지금부터라도 느긋하고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감사 -
홍명자
2009.12.01 11:27
정말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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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좀 어떠신지요?
이번에 다리가 튼튼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실감하셨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것에 감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