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321)
2009.12.01 16:59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원리는 정 반대다. 우주의 원리는 질서에서 무질서로 가는데 반해 생명의 원리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가는 것이다. 전자는 하향 선을 그리고 후자는 상향 선을 그린다.
태양을 예로 들면 지금 50억년이 되였지만 앞으로 50억년 태양의 수소원자들이 다 융합해 헬리움 으로 변하면 태양열은 식어버린다. 모든 열 에너지는 다 퍼져
없어지는 것과 마챦가지다. 반대로 우리 인체는 10개의 원자들(수소, 산소, 탄소
질소, 칼시움, 마그네시움, 인, 아이온, 망간, 카리움)이 결합하여 생명체를 이루는것이다. 우주는 계속 퍼져가고 점차 사라지지만 생명은 계속 커지고 자라고 수가
증가하는 것이다.
나무는 자랄 수는 있어도 줄어 들지는 않는다. 우리도 계속 자라고 세상을 떠나지만 나무처럼 더 많은 씨를 땅에 떨어트려 새 나무들을 싻트게 하는 것처럼 자식들을 통해 더 많은 유전인자를 게 속 퍼트리게 된다.
모든 생명체들은 전진만 잇슬 뿐 후퇴라는 것이 없다. 우리가 살면서 많은 변화를 겪지만 외 이런 일이 생겻을가를 따지는 것 보다 이 일을 당해 무엇을 할 것인가 중요한 것이다. 모든 일은 그것이 좋은 일이거나 나쁜 일이거나 더 나아지고 더 좋아지기 위해 생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에게는 오직 전진만이 잇고 퇴보라는 것 잇슬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는것이다.
쉬지않고 걸으시는 힘이 전진만 있는 생명력의 원천이군요. 해탈과 등반이란
제목 어떠실지요? 우주삼라만상의 이치와 긍정적인 삶의 자세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