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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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는 물러가라
2009.12.01 23:27
댓글 6
-
박문태
2009.12.01 23:27
필규, 아니 레스링 선수도 이런 글을 찾고, 잘 번역하여 소개하는데 나는 헛다리만 집고 있으니 부끄럽다. 좋은 글, 열심히 읽었다. -
하기용
2009.12.01 23:27
* 문태야. 가끔 소식 전하고
12/10 (목) : 인사회 송년회에서 만나자 ! -
황영자
2009.12.01 23:27
참좋은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가폴이라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지도자가 있다는 것
참으로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언제 이러한 훌륭한 지도자가 나올 것이며
언제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게 될가 생각해 봅니다. -
홍명자
2009.12.01 23:27
그 아버지에 그 따님입니다. 어쩌면 가정교육도 이렇게 잘 시켜서 이러한 훌륭한 생각을
국민들에게 무리 없이 전 할까요. 이글을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이 읽었으면 좋겠는데.
우선 우리 아이들에게 이글을 e-mail로 보낼 생각 입니다. -
정해철
2009.12.01 23:27
쉬우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철학입니다.
이런땐 , 민대감이 한말씀 하셔야 되는대, 조용하시네. 신간 서적 읽으시느라 바쁘신가? -
민완기
2009.12.01 23:27
정사장이 꼬디기면 손이 근지러워 못견디지요.
김필규회장님이 소개한 글은 아주 진솔하고 뜻깊은
내용을 담고있읍니다.Mammonism에 찌든 사회는
항상 불안 할수있지요.Baruch Spinoza는 일찌기
"The Ethics"에서 이를 지적하였고 John S. Mill (1806-1874)은
"Utilitarianism"에서 공리적 조화를 시도했다고 봅니다.저는
잘 모르지만 우리가 현재 처한 시대와 지정학적위치에서는
어느 한곳으로 치우쳐서는 않되고 슬기롭게 살아나아가야
한다고봅니다. 너무 물질에 몰입해도 않되고 "다같이 다
잘살아보자"고 하다 "다같이 다 거지되는" 쏘연방식 사회주의도
고쳐져야한다고 봅니다.악어새의 슬기와 황소뿔 에 앉은 벌과같이
날쎄고 독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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