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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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나들이
2009.11.17 11:11
300년의 세월이 묻어 있는 회화나무
마로니예
댓글 18
-
하기용
2009.11.17 11:11
* 역시 홍박이야 ! ( 멋진 덕수궁 나들이 축하해 .... ) -
홍승표
2009.11.17 11:11
덕수궁 돌담길을 빼먹어 좀 서운했습니다. -
박성순
2009.11.17 11:11
홍총무이사님!!
홍감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수고하시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홍승표
2009.11.17 11:11
덕분에 2년을 즐겁게 지냈으니
감사는 내가 해야겠지요. -
임효제
2009.11.17 11:11
돌담 길...
운치 있는 가을이 모두 한데 모였습니다.
사진 찍으실 때는 이렇게 춥지 안았지요. 호~ 호~ 호~ ^^* -
홍승표
2009.11.17 11:11
바깥쪽 돌담길은 추워서
포기했습니다. -
김동연
2009.11.17 11:11
와아~ 덕수궁 나들이 제대로 하셨군요.
내가 본 덕수궁하고 너무 달라서 무안하네요.
사진 다 맘에 듭니다. -
홍승표
2009.11.17 11:11
배병우 사진전 볼 겸 나들이했는데
시기적으로 잘 맞았던 것 뿐입니다. -
이문구
2009.11.17 11:11
집에 와 있는 외손녀 데리고 덕수궁 한번 간다 벼르다가
그만 날씨가 추워져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멋진 가을 단풍 낙엽 사진을 보니 충동이 일어납니다만...
동창회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아니면 꼼짝 못하고 허둥지둥 엉망으로 갈 뻔했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참, 동창회 관계 문서 메일 잘 받았습니다. -
홍승표
2009.11.17 11:11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같이
일할 수 있어 기쁩니다. -
김승자
2009.11.17 11:11
제가 갔던 덕수궁 맞나요?
사진기가 요술을 부리나 봅니다. -
홍승표
2009.11.17 11:11
바람 같이 나타났다 사라지셨군요.
낭군님 없이 본 덕수궁이라
차이가 있나 봅니다. -
이초영
2009.11.17 11:11
홍승표님... 낙엽 딩구는 늦가을의 덕수궁 입구...보고 또 봅니다...
지난봄 4월, 남도여행 마치고 덕수궁에 들렸을때는 진달래가 만발하여
핑크빛으로 덮힌 길이였는데...
또, 한해가 넘어가는것이 아쉬워....
바바리코트에, 스카프 걸쳐 둘르고....
편한 신발신고...... 걷고, 또 걷고 싶어 지네요 -
홍승표
2009.11.17 11:11
내년에는 단풍철에 방문하셔서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세요. -
황영자
2009.11.17 11:11
알맞은 때에 덕수궁을 방문하셨군요.
우리나라 고궁들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것을 다시 확인하네요. -
홍승표
2009.11.17 11:11
우리의 고궁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
김숙자
2009.11.17 11:11
덕수궁을 우리 홈페이지에 멋지고 웅대하게
잘 옮겨 놓으셨습니다 눈으로 덕수궁
구경 잘 했습니다. -
홍승표
2009.11.17 11:11
직접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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