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하와이
2009.11.17 23:54
댓글 8
-
김동연
2009.11.17 23:54
-
전준영
2009.11.17 23:54
추운 날씨에 다시 하와이 다녀온 사진을 보니 훈훈하군. 벌써 2년전인가 또 가보고 싶군... -
박일선
2009.11.17 23:54
옛날에 찍은 사진을 가끔 꺼내서 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정장군 사진 많이 찍는데 잘 모아두었다가 이곳에 가끔 올려주시오. 내년 여름 삼복더위 땐 올 겨울에 찍을 눈경치 사진도 올려주시오. -
황영자
2009.11.17 23:54
시원하군요.
여름을 생각하면 추위가 가시겠네요.
감사합니다. -
박성순
2009.11.17 23:54
맞어!!!!
와이키키 해변....무엇 시원한 것 마시면 좋겠다할 때...
한 여인이 큰 상자를 들고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더니...
마시라고 한 컵씩 나누어준다....ice coffee...김재자
거금을 쏘았을 것이다...................감사했지요 -
김숙자
2009.11.17 23:54
하와이 생각하면서 이 추위를 견뎌야겠습니다
여러 친구들과의 어우러진 모습들 좋은 추억으로
남겨 놓으셨군요. -
연흥숙
2009.11.17 23:54
와 탁트인 하와이에서 즐기는 벗님들 아름답네요.
저도 수영복차림의 사진을 제 컴의 바탕화면에 깔고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ㅎ -
하기용
2009.11.17 23:54
* 1985년 미국을 가면서
이틀동안 머물렀던 그 곳을 그대로 촬영했네요.
아주 좋은 곳 그러나 너무 더운 곳.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86 | 등산(319) [1] | 김세환 | 2009.11.27 | 95 |
1685 | 11월 두번째 인사회 마침 . [16] | 김진혁 | 2009.11.27 | 215 |
1684 | 제 228 회 금요 음악회 / Chopin [8] | 김영종 | 2009.11.27 | 125 |
1683 | 이런거 우리 홈피에 올려도 되나? (요즈음 거지들) [30] | 황영자 | 2009.11.27 | 201 |
1682 | 올레 !! [9] | 전준영 | 2009.11.26 | 155 |
1681 | 전시회를 잘 끝냈읍니다. [23] | 양은숙 | 2009.11.26 | 178 |
1680 | 등산(318) [6] | 김세환 | 2009.11.26 | 72 |
1679 | 비스듬히 [6] | 신승애 | 2009.11.26 | 135 |
1678 |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오아시스다 [4] | 김진혁 | 2009.11.26 | 90 |
1677 | 따끈한 뉴스 [29] | 김동연 | 2009.11.25 | 213 |
1676 | 주거니 받거니 (281) /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19] | 김영종 | 2009.11.25 | 226 |
1675 | 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올해도 쓸쓸히 [18] | 이초영 | 2009.11.25 | 239 |
1674 | 고희는 인생의 꽃이다 / 70대 전후 우리의 인생 [24] | 한순자 | 2009.11.25 | 232 |
1673 | 우리 동네 [14] | 김동연 | 2009.11.24 | 177 |
1672 | lala夢想(몽상): 보잘 것 없는 생각 | 최종봉 | 2009.11.24 | 184 |
1671 | 등산(317) [6] | 김세환 | 2009.11.24 | 82 |
1670 | 11월 넷째 목요일 [9] | 권오경 | 2009.11.24 | 164 |
1669 | 지구촌의 기이한 현상들 II [3] | 김진혁 | 2009.11.24 | 80 |
1668 | 아프리카 여행기 (18) - 탄자니아 스와힣리 문화의 중심지 Zanzibar [3] | 박일선 | 2009.11.24 | 92 |
1667 | 유타 소식 [25] | 박일선 | 2009.11.24 | 179 |
1666 | # 남도의 가을풍경 [1] | 성기호 | 2009.11.24 | 237 |
1665 | 문정동코스모스와 세여인 (이런모습 저런모습<34>) [16] | 황영자 | 2009.11.23 | 227 |
1664 | legend of the sea [10] | 김재자 | 2009.11.23 | 136 |
1663 | Casta Diva [3] | 김재자 | 2009.11.23 | 120 |
1662 | ≪ 사진과의 이야기 140 : 이런 옷감은? ≫ [16] | 박성순 | 2009.11.23 | 134 |
한참 젊었을때 였군요. 아름다운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