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11 동창회 B
2009.11.12 07:32
댓글 7
-
김동연
2009.11.12 07:32
-
박일선
2009.11.12 07:32
오늘 동창회는 특별히 화기애애했던 것 같습니다. "서산에.." 이원택, 고용복, 한훈, 김승자 동문 등 고교 졸업하고 처음 보는 동창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정장군 사진 찍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동창회 땐 11회 공식 사진사로 추천해야겠습니다. -
임효제
2009.11.12 07:32
큰 사진..
고맙게 보았습니다. 감사~ 꾸벅~~~ -
황영자
2009.11.12 07:32
항상 사진 찍느라 분주한 정장군님 식사는 잘 하셨습니까?
사진들이 역시 참 좋습니다.
모두 동영상에 이용하고 싶은데 허락해 주시는 것이지요.
그날 말씀드린 사진은 모두 삭제 했습니다. -
이기정
2009.11.12 07:32
정장군님,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
연흥숙
2009.11.12 07:32
활짝웃는 모습의 신임 김회장님 모습에서 2010년이 기대됩니다.
먼곳에서 온 친구분들 반가웠으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군요.
큰 맘 먹고 내년에도 또 오시기 바랍니다. -
김승자
2009.11.12 07:32
오십년 세월이 어디론가 후울쩍 날라 간 흔적도 없이
멀리 떨어져 있는 저를 반가이 맞아 주신 벗들, 동문님들, 감사합니다.
조문제선생님, 한우택선생님, 박붕배선생님, 제가 인사드렸을 때, 저를 몰라보신 줄 알았는데
박붕배선생님께서 저의 육남매 안부를 일일이 물으셔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기 기대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38 | 11월 26일 인사회 알림장 [9] | 인사회 | 2009.11.19 | 144 |
1637 | 건우회 [2] | 정지우 | 2009.11.19 | 103 |
1636 |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2] | 이대우 | 2009.11.19 | 225 |
1635 | 세계 1위 삼성 전자 프린터 점유율 (65) !! [2] | 전준영 | 2009.11.19 | 104 |
1634 | 아프리카 여행기 (17) -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산 일일 등반을 했습니다 [16] | 박일선 | 2009.11.18 | 121 |
1633 | 안데스의 경이로운 세계 [9] | 김진혁 | 2009.11.18 | 112 |
1632 | 가을쏘나타 [6] | 김재자 | 2009.11.18 | 138 |
1631 | 가끔은 한 번씩 [7] | 김재자 | 2009.11.18 | 142 |
1630 | 주거니 받거니 (279) / 것보리 [20] | 김영종 | 2009.11.18 | 183 |
1629 | 창덕궁의 가을 여인들 (이런모습 저런모습<33>) [24] | 황영자 | 2009.11.18 | 174 |
1628 | 하와이 [8] | 정지우 | 2009.11.17 | 169 |
1627 | 인터넷 하는 노인의 뇌 [8] | 김동연 | 2009.11.17 | 190 |
1626 | [re] 인터넷 하는 노인의 뇌<강남 처음 인사회날> [5] | 정지우 | 2009.11.18 | 124 |
1625 | 한국의 石油 備蓄 30년을 회고 하면서 !! [5] | 전준영 | 2009.11.17 | 105 |
1624 | 등산(314) [3] | 김세환 | 2009.11.17 | 70 |
1623 | ♡덕수궁 나들이 [18] | 홍승표 | 2009.11.17 | 159 |
1622 | Creation [4] | 김필규 | 2009.11.17 | 125 |
1621 | ≪ 사진과의 이야기 138 : 창호지 ≫ [26] | 박성순 | 2009.11.17 | 196 |
1620 | 주거니 받거니 (278) / 오늘도 흐림 [11] | 김영종 | 2009.11.16 | 185 |
1619 | 11회 총 동창회 총회 동영상 [19] | 황영자 | 2009.11.16 | 251 |
1618 | 등산(313) [6] | 김세환 | 2009.11.16 | 83 |
1617 | 친정 나들이 [14] | 김승자 | 2009.11.16 | 300 |
1616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11] | 최종봉 | 2009.11.15 | 217 |
1615 | 가을에는/오광수 [16] | 김숙자 | 2009.11.15 | 167 |
1614 | 아프리카 여행기 (16) - 부룬디입니다 [6] | 박일선 | 2009.11.15 | 84 |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도 제대로 못하고 뛰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