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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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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인사회(12월10일 목)는 인사회 망년회를 인사동 커피숍에서 갖을 예정으로 회의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인사회 김인 회장의 허리 수술이 성공하여 다시 인사회를 이끌어 가게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 한다. 신승애 부회장은 정성들여 집에 열린 홍시를 잘 말여 맛있는 곶감을 금년에도 회원들을 위해 가저와 회원들이 맛있게 먹었 답니다.



 양은숙 회원이 11월19일 인사동에서  그간 그려온 작품 전시회를 갖게 되어 많이 참석 하란다.



 인사회 김영은 회원이 11회 총 동창 회장으로, 이문구 회원이 부회장으로, 신해숙 회원이 부회장으로, 강석민 회원이 총무로, 홍승표 회원이 감사로 선임되어 회원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축하 합니다.



 박일선 회원은 11월 20일에 미국의 가족 품으로 돌아가 쉰 다음 내년 1 월 부 터는 카리브해의 섬 나라를 여행한 후에 한국에는 4월 초에 돌아 온 다고하여 장도를 축하하여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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