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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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꼬 (이런모습 저런모습 <30>)
2009.11.08 07:5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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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2009.11.08 07:55
-
황영자
2009.11.08 07:55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을 다 좋아해.
한동안 축구를 했단다.
잘은 아니고 귀엽기는 하지 ㅎㅎㅎㅎ -
김세환
2009.11.08 07:55
큰손자가 할머니 붕어빵임니다.
행복한 모습 저도 덩달어 행복해지네요.
사라해요. -
황영자
2009.11.08 07:55
동연아 고맙다
해설가지 해주니.
세환씨 글세 닮았나요?
우리집에선 엄마닮았다고 하는데
하긴 우리자부가 절 닮았다고 함께나가면
딸이냐고 많이 합니다. -
김동연
2009.11.08 07:55
세환님, 큰손자는 공부하러 가고 없고
사진은 아빠와 야구하는 작은손자 에밀리꼬입니다.
영자대신 해설해드립니다.ㅎ.ㅎ. -
김동연
2009.11.08 07:55
영자야, 에밀리꼬도 아주 똑똑하게 생겼어.
둘째도 영재교육 받아야겠네.
할머니를 비롯해서 아버지 어머니가 자녀교육에
특별한 교육방법이 있나부다.
지금 보여주는 가족의 하루를 보니까
좀 다른 것 같아. -
황영자
2009.11.08 07:55
둘째는 인천시 학교 영재야.
이녀석 샘이 많아서 안시키면 큰일나지.
형은 아예 인천대 영재를 엄마가 목표로 했고
작은 녀석이 샘을 내서 4학년부터뽑는 시영재를 시켰단다.
에미가 욕심이 많아.
얼마나 애뜰을 엄하게 키우는지 내가 보면 옛말은 저리가라야
엄부자모가 아니라 우리집은 엄모자부야 ㅎㅎㅎㅎ -
임효제
2009.11.08 07:55
손자가 건강하고..
장난 끼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름이 신라 시대 이름이나 일본 이름 같습니다. ^^ -
황영자
2009.11.08 07:55
매조 시몬님
에밀리꼬는 세레명 본명입니다.
그애이름은 최원삭이랍니다.
장난 꾸러기는 맞습니다. -
김영종
2009.11.08 07:55
참 부러운 가족 상입니다
아이들 사진 모았다가 Blurb.com에 부탁하여 사진 첩을 만들어
남기고 가는것도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
황영자
2009.11.08 07:55
그래요 .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 첩을 만들어 남겨 주어야 할지
그냥 컴퓨터에 남겨두고 계속대를 이어가며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중입니다. -
김영은
2009.11.08 07:55
평소에 시어머니한테 잘하는 너의 며느리 칭찬을 했더니,
아이들 교육에도 철두철미 하구나.
너의 가족 단란한 한때.참-보기좋다. 둘째 꼬마녀석도 똑 소리 나 보이고~ -
황영자
2009.11.08 07:55
그래 나는 이 작은 녀석을 항상 똘똘이라 부른단다.
정말 귀엽고 똑소리나는 녀석이야.
남에게 지고는 못살아 형도 이길려고해서 좀 걱정이지만. -
연흥숙
2009.11.08 07:55
영재 손자를 둔 할미가 자랑스럽구나.
아들과 손자의 훨훨뛰는 모습을 웃으며 찍는
너의 모습이 선하구나. 화목한 가족 멋지다. -
황영자
2009.11.08 07:55
팔불출이지
제자식 자랑하는 .....
난 사진 찍는 일이 항상 즐거워. -
이기정
2009.11.08 07:55
영재 손자들과 아들 며느리 오랜만에 보았다.
자랑 실컨 해도 괜챦다!! -
황영자
2009.11.08 07:55
자랑해도 된다고?
그러니 발불출이지. ㅎㅎㅎㅎㅎ -
최경희
2009.11.08 07:55
부자의 모습, 한없이 즐거워 보이고
이런 광경을 포착하면서 사진 찍는 넌 얼마나 행복하니
제자를 만나 더 흐뭇했겠다.복된날이였구나 !!!. -
황영자
2009.11.08 07:55
그래 경희야 잘 포착했지?
맞아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서 제자들을 만나는 것이 행복이고 말고
이얘는 학교 다닐때도 아주 명랑하고 예뻤었는데. -
권오경
2009.11.08 07:55
아이끄~이리 뛰고 저리 던지는 휑~내달리는 너의 똘똘이 어찌 이리도 예쁠꼬!!
아빠와 한마음 되어 운동하는 모습은 작품이다작품!! 영자야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즐겼는지 알것다. 하하하..
며느리와 같이 찍은 사진, 틀에 넣어놔~. 아주 좋은 기념. 아자아자~~.
영재학교에서 배우는 손자가 자랑스럽지? 얼마나 똑똑하기에 영재학교를 들어갈꼬?! 다시금 축하한다. 영자야. -
황영자
2009.11.08 07:55
오경아 이얘는 며느리가 아니고 제자다.
저위에 분명 설명을 했거늘 ....
기정이도 아들며느리라 해서 뭔 소린가 했더니
이젠 모두 늙기는 늙었느가보다
글을 써놓아도 제대로 읽지를 않는 것인지 읽고도 깜박하는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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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야구를 좋아 하는가 보네 대견하다
귀엽고 잘 생겼어 영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