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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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또 쌀 농사가 대풍 일세 !!
2009.11.12 16:05
금년에도 우리 국민의 주식인 벼 농사가 작년에 이어 491만 톤으로 대 풍년이라 정부에 서는 33만톤을 추가로 구매하기로 하였다. 70년 전 까지는 춘궁기로 배고픈 시절이 머리에서 살아져 가고있다. 그 당시 논밭은 많아도 수확량이 적어 60년 대에 비료회사를 5개(충주, 나주, 진해, 울산 2) 새워 충분히 질소,인산, 가리 비료를 논밭에 뿌려주니 70년 대 부 터는 반당 수확량이 배로 증산 되었고 품종 개량으로 통일벼를 심으니 75년 부 터는 국민이 먹고 남아 정부는 막걸리도 쌀로 빚게 하여 막걸리 맛도 좋아 졌다. 지금에 와서는 전 세계의 기후 환경의 이상으로 곡식을 무기화하여 중요한 자원으로 간주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논밭이 많이 줄어 들었으나 4500만이 풍족하게 먹을수 있으니 하나님의 은총으로 감사하며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 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안 탑 갑 게도 바로 북쪽은 흉년이라 죽을 먹는다니. 왤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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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09.11.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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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09.11.12 16:05
풍년이 왔군요. 보기만해도 풍성합니다.
수고한 보람 또한 풍성했으면... -
이민자
2009.11.12 16:05
올해도 날씨가 좋와 퓽년 인것 같음니다.
새파란 벼에서 고개 숙인 벼 이삭 .
수확 하며 탈곡에 이르기 까지
우리 모두에게 수확의 기쁨 안겨 주심 감사 합니다. -
임효제
2009.11.12 16:05
쌀 값이 떨어저서..
데모꾼이 대책을 세워 달라는 말은 이해 하나,
이북에 쌀을 보내 달라는 미친 데모대의 푸락 카드는 이해가 안 갑니다. -
전준영
2009.11.12 16:05
국민이 뭐니 뭐니 해도 배불리 먹어야 만이 수출 일선에서 열심히 일 할 수있다. 맛 좋은 이천 쌀은 한국의 브랜드로 미국에도 비싼 값에 수출하고 있다. 임금님이 잡수시든 쌀이라 하여 외국인 들도 맛 있 다며 많이들 사가고 있다. 63년도 논산 훌 련 소에서 깡 보리밥 그 당시는 왜 그리도 맛이 없든지 흰 쌀밥 한 번 먹기를 학수 고대하다 휴가 나와 흰 쌀밥을 먹든 기억 살살 녹아 내리는 듯 하였다. 지금은 옛날 추억으로 꺼 꾸 로 보리 밥에 된장을 찾고 있으니 생각만 하여도 웃음이 난다. ㅎㅎㅎ -
김동연
2009.11.12 16:05
쌀을 다 수확했는지요?
올해는 태풍이 오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풍년이면 쌀값 타령하기전에 우선 하늘에 감사하는풍년가를 불러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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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에도 못미치는 쌀 값 때문에 농민들이 대모를 하고 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