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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이렇듯 우린 즐거워하며 걸었지요.






 뒤에서 이런 자리 만든 훌륭한 임원진께 곁들여 감사의 큰 박수~~





정말로 행복했어요.





 복 많~이 받으시어요   

 


 











  -존칭 생략- 





선우정수 정수혜 육길원 












어?  일부러 잡았남?  아닌데..? 하하하..




유홍준교수님.  김동연








 



 




 김영교 시인은 좋겠네~~부러버라.




 그림, 글 , 싸인 곁드린 부채 받았으니! ( 설명중..)




유홍준님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영임 이화자 황명자(이동순부인) 심영자 안정훈 김신웅





유정은 황영자 최경희 김희숙 김정애 김정란 김영교 이영수 박창옥














김신웅 유정은 김영교 육길원 권오경 신혜숙 정지우 김필규













육길원. 화엄사 골짝의 봄. 김영교.





 글 쓰는 친구들 역시 다르지요?




이 고운 시를 어찌  그냥 지나치리요? 그죠? ㅎㅎ.










 

 김혜자 이흥자




그대들이여~ 언제나 이 모습을~~. 











우영임 임영빈 이흥자 강석민 권오경 한훈 정의지    











 얘들아 이 길목에서 우린 또 만났어 그지? 건강하여 또 보자 우리..






 

 



 

 웃음은 언제나 남도 웃게 만들어요~.  











 












김영자 이초영 김동연 






 맞아 초영아 네가 낸 씨리즈사진처럼 너희들은 50년 전 단발머리야.




아니야  더 예뻐졌는걸 기품있게 사려깊게말야~~








영원하라. 어릴 적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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