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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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ing is good bussiness 미담을 소개합니다 !!
2009.11.01 23:44
미국 워싱톤 DC에 사는 한훈 동창의 부군이신 Aillied Technology Group의 이덕선 회장께서 한국 외국어대학 독문과를 졸업하였기 개교 5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대학에 장학기금 1,000,000 달러(13억원)를 기부하였다.
이덕선 회장은 196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누구나 하는 유학생으로 고생과 땀을 흘리며 열심히 살아가며 취직도 하여 성실히 회사 생활도 하고 궁극에는 사업체를 세워 종업원이 600명이고 매출액이 년 1억 달러가 되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작년에는 메릴랜드 주정부의 10대 기업(Top 10 minority Bussiness Enterprise's Bussiness Legend Award)에 선정되어 주정부가 수여하는 최우수 기업 경영자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부부의 이름을 딴 자선단체 Mathew D and Katherin Foundation를 만들어 나 누워주고 있다.
우리 동창 한훈과 부군 이덕선 회장이 자랑스럽다. 그렇게 열심히 고생하여 번 돈을 사회에 불우이웃과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을 천문 학적인 액수를 낸다는 것은 우리로서 상상하기 어렵기에 여기 글을 올리어 우리의 자랑스런 한훈 동창을 다시 한 번 떠 올리게 된다. 축하 합니다. 미주여행을 같이하며 즐거운 대화도 많이 나누다 보니 친구 갖고 형님 갖 었 다.
그랜드케니언에서 한훈동창 부부와 함께
한훈 부군과 김영교 부군 LA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주 여행 후 서울에 와서 뒷풀이 파티에 한훈부부가 host로 한턱을 냈다.
LA 관광지에서 한훈부부와 함께 동창들 기념 촬영
워커힐에서 한훈부부와 함께 기도 예배를 들이다.
워커힐에서 한훈부부와 함께 데낄라 남미 음악을 감상하면서 악사와 함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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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1.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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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자
2009.11.01 23:44
인상이 퍽 좋게 보이셨는데 인상 그대로 하셨네요. 외국에서 힘들게 번 돈을 고국의 젊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렇게 많은 돈을
희사 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터인데. 자랑스럽고 기분 좋은 소식!!
Thank you!! 전 회장, 항상 밝고 희망적인 좋은 소식 전 해 주는 것. -
권오경
2009.11.01 23:44
이렇게 금방 올리셨군요. 그렇지요. 얼마나 자랑스런 동창을 두었는지 감동스럽습니다. 좀 더 올렸으니 봐 주세요. -
윤여순
2009.11.01 23:44
자랑스러운 일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서 동생네 갈때 신세를 졌는데요.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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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부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훈훈한 마음이 전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