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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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따님 김수경씨의 뮤지컬 <연극의 衣>
2009.11.02 07:04
댓글 23
-
황영자
2009.11.02 07:04
-
김재자
2009.11.02 07:04
영자야!수고한다.
영원이랑 나도 간단다. -
신혜숙
2009.11.02 07:04
영자야 수고했어... 어제 주일이라 서로 소통이 안돼 번거롭게 했어 정말 미안해 " 친구들아 많이 참석해줘 " 그리고 공연 장소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약10분 거리에 있는 혜성교회 구내에 있어 그러니까 약도' 꼭" 확인하고 30분 전에 공연장내 다방에서 만나 많이 많이 ... 그리고 인터넷을 잘 안보는 친구에겐 서로 서로 전화해서 댓글 대신 달아 줘 공연 끝난 후엔 밥 먹으면서 수다떨며 한바탕 재밋게 놀다가자. 오랫만에 시어머니된 혜숙이가. -
권오경
2009.11.02 07:04
나도 간다 혜숙아,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하하하. -
정수혜
2009.11.02 07:04
혜숙아! 나도 갈께. 수경이가 자랑스럽다.
지금 미국에서 김승자가 와 있어. 연락해보고 갈수 있다면 같이갈께. -수경화이팅!- -
권오경
2009.11.02 07:04
수혜야 김승자가 왔어? 어머 오면 여기서 보겠네..늘 보기 어려운데말야, 그지? 그날 봐아~ -
이민자
2009.11.02 07:04
<새 시어머님 >축하 해 .
근사한 따님이 또 새로운 작품으로
뮤지컬 공연을...... 꼭 갈께 감사해. -
하기용
2009.11.02 07:04
* 혜숙씨,
멋진 따님의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드디어 오하이오의 해바라기 詩人이 오셨군요. -
박옥순
2009.11.02 07:04
혜숙아 나도 갈께 -
권오경
2009.11.02 07:04
혜숙아~에그그 이를 으쩌남, 내가 착각을 했구나. 가고 싶어서그랬나?
"총 선사회의 행사" 가 금요일이란 사실을 새까맣게 까먹었네.
난 토요일로 굳게 믿고 달력에까지 그려놨는데..
혜숙아 좋은 탈란트 타고 난 따님 수경씨 모습 그리며 그 날 선약 된 곳에 참가할게.
- 멋진 공연과 만남을 놓진 얼떨이올림 - -
황영자
2009.11.02 07:04
혜숙아 양은숙도 간다. -
박창옥
2009.11.02 07:04
공지사항에 올렸는데 여기 다시 올려야 하나. 그날 선사회 출사가는 날이야. 11회만 가는 날이면 어떻게 해 볼텐데
후배들이랑 가는 날이라 빠지는 것이 좀 그러네. 우리 수짜가 9명이나 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
출사 갔다가 일찍 와버려 그것도 좋은 생각인데.
6일 4시라니까 성회장님하고 의논해보구 다시 댓글 올릴께. -
권오경
2009.11.02 07:04
창옥아 그래 잘해봐. 난 여기 가고 싶어. ..응? -
최경희
2009.11.02 07:04
나도 너 만났을때 두손 번쩍 들엇는데 (그땐 화요일이라 하지않았나??)
그날 선사회 전체 출사라 힘들것 같네 좋은 방법 없을까???
미안하고 속상하다. -
김승자
2009.11.02 07:04
신혜숙, 축하해.
모처럼 좋은 기회인데 형제들과 여행을 가게되어 부득이 참석을 못하네.
친구들아, 동창회에서 보자. -
황영자
2009.11.02 07:04
승자야 나도 졸업후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보나 했더니
그래 동창회날이라도 보자. -
박일선
2009.11.02 07:04
김승자 씨가 한국에 오셨네. 동창회 때 뵐 수 있겠네요. 물론 조승구 동문도 같이 왔겠죠. -
연흥숙
2009.11.02 07:04
혜숙아 축하해. 따님을 잘 키웠구나.
늦게 집에 오는 것이 힘들어서 좋은 구경을
못가 미안하다. -
윤여순
2009.11.02 07:04
혜숙아 따님을 잘 키웠구나.
축하해. 한순자와 윤여순이 같이 참석할께.
아주 좋은 구경이 될것 같다.
초대해줘서 고마워. -
이민자
2009.11.02 07:04
정영자 도 참석 한다고 했어
이율자 도 같이 가도록 할께. -
전준영
2009.11.02 07:04
신 사장으로 부터 남학생 들도 많이 왕림히시어 자리를 빛내 달라는 호통을 받았기에 동창님들 신 사장 따님을 축복해 주기 위해 11월6일 4시에 혜성교회에서 만납시다. 한 15명은 가야 할텐데 표는 다 준비 되었고 저녁에 깊어 가는 가을을 보내면서 만찬을 함께 합시다. 초대받을 때가 좋은 걸세.... -
이경순
2009.11.02 07:04
혜숙아! 아들 결혼식을 성대하게 잘 치러서 혜숙이 저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나도 갈께. 온상이에게도 연락해서 같이 갈 수 있도록 하마. -
김동연
2009.11.02 07:04
아이구 부러버라, 나도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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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많은 관심가져 주기를 바랍니다.
내용을 수정하였으니
앞에서 보신 10명 어느분이신지 다시 보아 주시면 합니다.
혜숙이 이글 보고 마음에 안드는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나 이제 나가면 저녁 늦게 들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