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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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편 언덕
2009.11.02 08:53
댓글 11
-
한순자
2009.11.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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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09.11.02 08:53
우와~~! 난 jj의 사진에 반했다니까! 처음부터도 좋았지만 점점 더 좋아지네. -
이민자
2009.11.02 08:53
제자 사진 에 반한 여인이 또 있다우 .
가을의 멋진 그림이 여기 다 모였네 .
정란아 영화 말고 멋진 사진도 올려주시구려... -
권오경
2009.11.02 08:53
그래그래 맞아. 나도~
반한 사람 여기 또 있수..jj 그 느낌을 으찌 이리 잘도 집어낼꼬!! 놀라워. -
황영자
2009.11.02 08:53
예술가 집안이라 그럴꺼야
타고난 예술의 형제들 아닌가?
언니도 동생도 딸도 모두모두 -
연흥숙
2009.11.02 08:53
재자야, 사진보다는 그림이라고 하고 싶다.
그윽한 경지에 도달했구나. -
김승자
2009.11.02 08:53
아, 가을인가!
1111에 만나기 기대한다. -
윤여순
2009.11.02 08:53
뭐라 표현할까. 정말 그림같애. 소질이 다분해.
놀라운 사진. 고마워. -
김숙자
2009.11.02 08:53
가을이 무르익어 단풍든 나무와
호수가 잘 어울린다 음악도 좋고. -
민완기
2009.11.02 08:53
무성했던 푸른잎이 누래지는 슬픔을 간직한 나무들
슬픔을 돌로 누르고 물로 씻어내려는듯,아니 슬픔의 소유를
거부하려는듯 굳건히 서있는 나무사진이 명작입니다. 축하 -
최경희
2009.11.02 08:53
우와~~!!!
작품이다.
구도 ,색감 등 ...
천재적 소질이 담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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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된 것 같다. 갑자기 추워저서 지금 여기
이 사진에 나온 풍경은 오히려 따사로워보여.
건강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