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주거니 받거니 (274) / Puccini

"La Boheme"
멀리 아프리카 남단의 마다카스칼의 동광에서 혼자 떨어져 있는
김주영이 나비부인에 이어 듣고 싶다든 곡 입니다
소주도 떨어젓을테고 해줄수 있는것 이것 뿐이니 서둘었습니다






Puccini(1858-1924) La Boheme




"그대의 찬손(Che gelida manina)"
Giacomo Puccini, 1858 ~ 1924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에서
로돌포가 얼음처럼 차가운 미미의 손에 놀라 따뜻이 감싸고 녹여주며...



"Si mi chiamano Mimi - 내 이름은 미미"




"오 아름다운 아가씨"
라보엠 1막
로돌프의 다락방에서 처음만난 이들이 첫눈에 반해 함께 밖으로
나가면서 달빛아래서 부르는 사랑노래이다




♬ 제2막 중 뮤제타의 왈츠 (Quando mén vo')


앙리 뮈르제르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생활 Scène de la vie bohème〉을 바탕으로
G. 자코자와 L. 일리카가 대본을 썼으며, 1896년 2월 1일 토리노의 레조 극장에서 푸치니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파리의 뒷골목 다락방에 살고 있는 시인 루돌포, 철학자 코르리네, 음악가 쇼나르 등
보헤미안 기질을 가진 4명의 방랑생활과 우정, 그리고 폐결핵을 앓는 소녀 미미와 루돌포의
슬픈 사랑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토스카〉·〈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64 국립발레단의 제주공연 [17] 김동연 2009.11.08 137
1563 에밀리꼬 (이런모습 저런모습 <30>) [21] 황영자 2009.11.08 145
1562 Non, je ne regrette rien [5] 김재자 2009.11.07 119
1561 Mexican Girl [4] 김재자 2009.11.07 114
1560 주거니 받거니 (275) /운치도 없는 X [15] 김영종 2009.11.07 186
1559 세계 최초 미세 거울 우주 망원경 개발 (62) !! [6] 전준영 2009.11.07 114
1558 등산(309) [5] 김세환 2009.11.07 85
1557 [re] 김세환님 늦은 사진이지만~~. [10] 권오경 2009.11.07 139
1556 祝 극작가 김수경 연극 "衣"공연을 관람하고 !! [4] 전준영 2009.11.06 7397
1555 아프리카 여행기 (13) - 우간다, 나일 강이 시작되는 도시 Jinja [5] 박일선 2009.11.06 103
1554 초라한 국화 [18] 김동연 2009.11.06 143
1553 중국의 구향동굴 [4] 한순자 2009.11.06 101
1552 인천대공원의 만추 (이런모습 저런모습) <29> [8] 황영자 2009.11.06 160
1551 Suddenly Love [7] 김재자 2009.11.06 112
1550 리버뷰 8번가... [2] 김재자 2009.11.06 100
1549 제 224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과 마곡사 [6] 김영종 2009.11.06 119
1548 등산(308) [2] 김세환 2009.11.05 57
1547 신혜숙딸 김수경씨의 뮤지컬 보러가는길 [4] 황영자 2009.11.05 119
1546 신비스런 하늘 빛 [4] 김진혁 2009.11.05 87
1545 11월 12일 인사회 알림장 [13] 인사회 2009.11.05 176
» 주거니 받거니 (274) / Puccini >"La Boheme" [3] 김영종 2009.11.05 125
1543 주거니 받거니 (273) / 나비부인 [16] 김영종 2009.11.04 194
1542 등극의식 [8] 윤여순 2009.11.04 119
1541 그 당시의신식군대 [4] 윤여순 2009.11.04 103
1540 고종등극 의식 [1] 윤여순 2009.11.04 72